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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오만가지 잡생각을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371 추천 수 0 2010.09.20 0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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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89번째 쪽지!

 

□ 오만가지 잡생각을

 

'오만가지 잡생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뇌는 정말로 하루에 5만가지의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 마음속에(사실은 뇌의 인식 기능 안에)이렇게 오만가지나 되는 생각이 바글바글 하지만 잡생각은 한마디로 쓸데없는 생각입니다.
오만 잡생각에 빠지면 생각이 깊어지고 고민이 되고, 병이 되기도 하고, 인격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오만가지 잡생각은 스트레스를 낳고, 스트레스는 뼈를 상하게 합니다. 잠을 자면서도 생각을 한다고 하니 죽지 않는 한 그 오만가지 생각을 멈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잡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바꿀 수는 있습니다. 그 방법은 기도와 묵상입니다.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는 것보다 간절한 기도와 깊은 묵상을 하면 그 시간 만큼은 마음이 평안해지고 생각의 시달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묵상은 우리 인체의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온 몸에 면역력을 생산하는 약공장을 가동시켜서 영육간의 건강에 큰 유익을 주고 내적치유와 아울러, 조각나고 일그러진 하나님의 형상들이 회복되게 합니다.
묵상을 영어로 meditation이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약(medicine)이라는  영어단어의 어근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묵상은 '약'입니다. 영혼의 보약입니다. 오만가지 생각 속에서 소설 쓰지 마시고 기도와 묵상으로 약을 드시면 오만가지 잡생각이 오만가지 좋은 생각으로 바뀔 것입니다. ⓒ최용우

 

♥2010.9.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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