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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속이야기】1995.7.29 토
>> 3 <<
[우리 아기 태어나는 날 8월 23일, 앞으로 25일 남았다.]
아빠가 아침에 게시판에 메직으로 크게 써놓고 출근하셨습니다.
엄마 아빠는 굉장이 설레는 마음으로 저를 기다리시나 봐요.
아빠는 틈만나면 집으로 전화하셔서 "애기는?" 하고 묻습니다.
자궁! 어떤사람들은 이 말만 들어도 심장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고 눈이 커진대요. 그러나 저는 지금 자궁 안에서 아주
기분좋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한가하게 쿠션에 비스듬히 기대고 책을 읽으면 저의
기분은 최고로 좋지요. 그래서 발로 배를 빵빵 차면 엄마는
" 자기야~ 자기야--!" 하며 아빠를 불러요.
그리고는 볼록 볼록 움직이는 배를 보여주며 환하게 웃으십니다.
아빠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얼른 손을 갖다 대십니다.
후훗! 그러면 저는 아빠를 놀려주려고 일부러 가만히 있지요.
" 참~ 엄마가 손을대면 막 움직이는데 내가 손을 대면 왜
조용하지? "
엄마 손은 참 부드럽습니다. 또 아빠손은 참 따뜻해요.
엄마 아빠가 배를 쓰다듬어 주시면 저는 최고로 기분이 좋아요.
아빠는 가끔 엄마의 남산만한 배에 귀를 갖다 대십니다.
" 아빠, 사랑해요."
헤헤헤...아빠는 내가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시지요?
그럼 오늘은 이만.... 자궁 안에서 최좋은 올림
:::::::::::::::::::::::::::::::::::::::::::::::::::
1. LI 9191AZ 을 치면 지나간 내용이 쭈욱 올라와요.
2. 편지를 보내실때는 살짝 S 를 누르면 되구요.
3. 좋은이에게 온 편지...
:::::::::::::::::::::::::::::::::::::::::::::::::::
1. LI 9191AZ 을 치면 지나간 내용이 쭈욱 올라와요.
2. 편지를 보내실때는 살짝 S 를 누르면 되구요.
3. 좋은이에게 온 편지...
발신일시 : 95/07/29 이창남(hosealcn)
제 목 : 좋은이 에게
세상에 나올날이 얼마안남은너에게
지금 행복하구나.
엄마아빠의 사랑과 그 지킴속에서
네가 태어나도 세상은 여전하겠지만...
너의 그 맑은 눈은 세상사람들을 감동시키겠지
좋은아
그눈 계속 간직해주렴..
난 이것만을 하나님께 빌께
넌 그럴수 있을거야 아빠의 눈이 맑으니까...
간절히 바라는 이로부터...
>> 3 <<
[우리 아기 태어나는 날 8월 23일, 앞으로 25일 남았다.]
아빠가 아침에 게시판에 메직으로 크게 써놓고 출근하셨습니다.
엄마 아빠는 굉장이 설레는 마음으로 저를 기다리시나 봐요.
아빠는 틈만나면 집으로 전화하셔서 "애기는?" 하고 묻습니다.
자궁! 어떤사람들은 이 말만 들어도 심장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고 눈이 커진대요. 그러나 저는 지금 자궁 안에서 아주
기분좋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한가하게 쿠션에 비스듬히 기대고 책을 읽으면 저의
기분은 최고로 좋지요. 그래서 발로 배를 빵빵 차면 엄마는
" 자기야~ 자기야--!" 하며 아빠를 불러요.
그리고는 볼록 볼록 움직이는 배를 보여주며 환하게 웃으십니다.
아빠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얼른 손을 갖다 대십니다.
후훗! 그러면 저는 아빠를 놀려주려고 일부러 가만히 있지요.
" 참~ 엄마가 손을대면 막 움직이는데 내가 손을 대면 왜
조용하지? "
엄마 손은 참 부드럽습니다. 또 아빠손은 참 따뜻해요.
엄마 아빠가 배를 쓰다듬어 주시면 저는 최고로 기분이 좋아요.
아빠는 가끔 엄마의 남산만한 배에 귀를 갖다 대십니다.
" 아빠, 사랑해요."
헤헤헤...아빠는 내가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시지요?
그럼 오늘은 이만.... 자궁 안에서 최좋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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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 9191AZ 을 치면 지나간 내용이 쭈욱 올라와요.
2. 편지를 보내실때는 살짝 S 를 누르면 되구요.
3. 좋은이에게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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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 9191AZ 을 치면 지나간 내용이 쭈욱 올라와요.
2. 편지를 보내실때는 살짝 S 를 누르면 되구요.
3. 좋은이에게 온 편지...
발신일시 : 95/07/29 이창남(hosealcn)
제 목 : 좋은이 에게
세상에 나올날이 얼마안남은너에게
지금 행복하구나.
엄마아빠의 사랑과 그 지킴속에서
네가 태어나도 세상은 여전하겠지만...
너의 그 맑은 눈은 세상사람들을 감동시키겠지
좋은아
그눈 계속 간직해주렴..
난 이것만을 하나님께 빌께
넌 그럴수 있을거야 아빠의 눈이 맑으니까...
간절히 바라는 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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