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고도원............... 조회 수 9132 추천 수 0 2010.09.24 16:12:27
.........

emoticon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하나님은 한 번도 쉽게 '이것이다,
여기 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 하고
보여주신 적이 없다. 그것은 아마도
나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해서였으리라.
쉽게 얻은 것은 오래 남지 못한다는 것을.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지고,
힘겹게 얻은 것은 끝끝내 남아
훌륭한 스승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 너무 쉽게 얻으려는 것이 늘 문제입니다.
쉽게 얻은 것을 행운이라 말하지만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불행과 실패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렵게 얻은 것을 고생이라 말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더 큰 행복과 기쁨을 오래 안겨줄 수 있습니다.
사랑도, 사람도, 재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게 얻은 것은 빨리 사라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215 한 운동선수의 인터뷰 file 조주희 목사 2024-05-21 140
39214 가난한 이들의 교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7-02-04 141
39213 고독의 방을 지나 file 이주연 목사 2017-12-04 141
39212 피해의식을 국복하라 새벽기도 2018-12-29 141
39211 꽁꽁 동여매고 살던 제 마음을 풀어주신 여수 할아버지 물맷돌 2020-09-05 141
39210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물맷돌 2021-08-29 141
39209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는 모습이 저에게는 더없이 감사합니다! 물맷돌 2021-10-31 141
39208 이런 것을 위하여 자기 힘을 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물맷돌 2021-12-04 141
39207 해피 file 지성호 목사 2022-03-16 141
39206 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슬퍼하는가? 물맷돌 2022-04-04 141
39205 부모 교육의 중요성 풍성한 삶 2022-10-06 141
39204 고통이여, 올 테면 오라! 물맷돌 2023-01-31 141
39203 누구에게나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꽃 피울 힘’은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물맷돌 2023-03-23 141
39202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물맷돌 2023-04-14 141
39201 동성애법 풍성한 삶 2023-04-20 141
39200 살아야 할 의미가 없어서 더 살고 싶지 않다’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물맷돌 2023-05-19 141
39199 현미경을 깬 힌두교인 풍성한삶 2023-06-14 141
39198 사랑의 책 풍성한삶 2023-06-14 141
39197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물맷돌 2023-06-19 141
39196 혹시, 박상철 교수의 ‘3강(强) 8조(條)’를 알고 계십니까? 물맷돌 2023-07-12 141
39195 자꾸 배가 아파요! 아무래도 CT나 MRI를 찍어봐야 할 것 같아요. 물맷돌 2023-11-17 141
39194 사소한 원인을 주의하라 김장환 목사 2024-03-29 141
39193 미리 보낸 편지 김장환 목사 2024-04-18 141
39192 하나님은 바퀴통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7-04-08 142
39191 웃는 얼굴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0 142
39190 아유, 좋지! 물맷돌 2020-01-18 142
39189 나를 말려줄 사람도 없구나! 물맷돌 2020-11-03 142
39188 그녀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내려갔습니다 물맷돌 2021-06-18 142
39187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벌어야 한다!(2) 물맷돌 2021-09-03 142
39186 다 먹고 나갈 때는 미소 한번 보여주고 갔으면 좋겠다! 물맷돌 2021-12-25 142
39185 너도 나처럼 살아라! 물맷돌 2022-08-14 142
39184 무엇을 보는가? 풍성한 삶 2022-09-28 142
39183 소크라테스와 배움 풍성한 삶 2022-11-18 142
39182 곰과 스컹크 풍성한 삶 2022-12-11 142
39181 곰 사냥 풍성한 삶 2023-02-06 14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