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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축복

예수겸손............... 조회 수 3374 추천 수 0 2010.09.26 0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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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성경: 롬7:24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복음 전파하실 때에 처음에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것은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거해 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영생을 얻게 되고 천국에도 들어가게 되며 회개할 때 재난이 물러가고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일찍이 위대한 성도들은 다 깊고 예리한 회개의 과정을 거친 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팔복 가운데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했고, 구약의 이사야도 부름을 받을 때에 하나
님을 뵙고 난 후에 자기의 추한 죄를 깨닫고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탄식하며 회개하고 재단 숯불로 정하게 함을 받은 뒤에야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있게 증거하는 선지자가 되었던 것
입니다. 내가 회개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회개시킬 수가 없습니다. 회개를 깊이 한 사람의 말씀은 예리한 칼과 같이 다른 사람의 심령을 찔러 쪼갤 수 있는 것입니다. 성 어거스틴도 방탕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 말씀에 접하여 깊이 회개한 뒤에 죄의 욕망이 가끔 일어나면 그럴 때마다 팔을 물어뜯으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했다고 합니다. 마틴 루터는 자기의 죄를 깨닫고 졸도하기까지 하는 심각한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시편 51편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하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깨닫고 깨어진 심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 기도: 용서의 주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로나 행동으로 실수하여 주님께 범죄할 때가 많이 있음을 봅니다. 나의 잘못에 대해 주님께 즉시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죄로 인해 애통하며 통회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용서와 한없는 사랑의 은혜 안에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섬기되
성실함으로 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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