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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의 햇볕같은이야기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2590 추천 수 0 2010.09.01 08: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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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햇볕같은이야기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은 비와 함께 시작하여 비와 함께 가버린 것 같습니다. 9월에는 햇볕은 쨍쨍쨍쨍 공기는 보송보송 바람은 선들선들 하여 그동안 미뤘던 일들을 다 하는 달이 되기를 빕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8월에는 모두 1151편의 예화, 설교, 자료, 기타 글이 올려졌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게시판은 최용우가 쓰는 게시판 외에는 모두 열려 있어서 누구나 글이나 자료를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운영자가 확인하여 적절하지 않으면 삭제합니다. 좋은 글이나 자료를 공유해 주세요.

 

2.햇볕같은이야기는 9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4회 발행합니다.
4개월에 걸쳐 김남준 목사님의 책 2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이현주 목사님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를 읽습니다.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고 기도부분은 빠짐없이 쳤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영성을 소유한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 이현주 목사님의 신비롭고 놀라운 기도의 세계를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꼬랑지달린 탈무드 -우리가 잘 아는 탈무드를 아주 짧게 다시 쓰고 꼬리를 달았습니다. 누구든 댓글로 꼬리를 달아볼 수 있습니다.
최용우의 새로운 詩 -<아내에게 바치는 詩>를 한달 더 연재합니다. 100편을 채워서 시집으로 펴내려고 합니다. 미리 써 놓은 것은 이미 다 떨어졌고요, 계속 새로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시가 안 써지는 날에는 과거에 썼던 시를 올리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내에게 바치는 시>를 받은 아내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하시는데... 詩는 詩이고 현실은 현실!

 

3.햇볕같은이야기는 이름없이 빛도없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어려운 형편을 알리자 마자 10여분이 특별헌금을 해 주셔서 말할수 없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년 전 햇볕같은이야기가 서버 문제로 너무 힘들었을 때 홀연히 나타나 홈페이지를 이전해주고 이런저런 도움을 주신 분이 마지막에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준다고 해놓고 돈만 받고 사라져 버려서 얘기치 않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때 생긴 재정적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매월 빠듯한 수입으로 운영을 하다보니 이렇게 구멍이 생기면 그걸 막느라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4.저의 최신작 <새벽우물>은 871페이지나 되는 뚱뚱이 책이어서 언제 저걸 다 읽냐 싶지만 일단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라고들 합니다.^^ 책꽂이에 꽂아 놓으면 <나이나연대기>에 이어 두 번째로 두꺼워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지요. 만든 책이 정확하게 지금 70권 정도 남았습니다. 워낙 원가가 많이 들어가는 책이라 다 팔리면 다시 재판을 찍을 수 있을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아직 <새벽우물>을 안 사신 분들은 오늘은 꼭 한 권씩 구입해 주셔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이 9월에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해 주세요.

 

5.이 달에도 무조건 할렐루야 아멘입니다요.^^  ⓒ최용우 20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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