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컴맹일기] 티브이 진품명품에 나가려고

2000년전 일기 최용우............... 조회 수 1462 추천 수 0 2002.01.07 00:13:01
.........
9 ..티브이 진품명품에 나가려고     1997/11/22 16:05   51 line

그러니까.. 전화국에서는 [단말기]를 한 사람당 한대씩 밖에 안 빌려줍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단말기는 세번째 빌려온 단말기인데 제가 가면 안 빌려주니...202호사는 친구에게 빌려다 달라고 했고 그것도 고장나자 이번에는 교회 전도사님에게 빌려다 달라고 해서 지금 세번째 단말기를 쓰고 있는데 ...단말기 너무 고장이 잘나요. 에잉~ 무료로 준다고 이렇게 허술하게 만들다니..쩝쩝..

지금 요 단말기는 에디터에서 한줄 지우기 기능이 안됩니다. 가령 어떤 글을 갈무리했다면 쓸데없는 줄은 지우고 편집을 해서 다시 다른 곳에 올려야 되는데 줄 지우기가 안되니 갈무리한걸 편집하려면 일일히 <- 요걸 눌러서 한자한자 지워야 하니 거 참, 못할 짓 이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에디터 박스]가 실종되어버렸으니...

지난번 광주에 계시는 어느 목사님이 주신 컴퓨터는 지금 책상에 잘 설치되어 있기는 있는데 오엔지 스위치 넣기가 너무나 무셰워요!! 혹시나 쾅~!!! 하고 터질까 봐서...

컴퓨터 교재를 사다 놓고 아무리 따라  해봐도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쉽다는 컴퓨터 교재도 순 공갈입니다. 왜 그리 모르는 말만 쭈루룩 있는지.. 컴을 켜면..어쩌구 저쩌구 C /  상태가 나온다는데...요 컴은 A/ 가 나오는 겁니다....

1992년도에 베스트셀러였던 [컴퓨터는 깡통이다] 라는 교재를 보니 C/ 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이고 A/ 는 5'디스크 드라이브라고 나오네요.

그러니까 요 컴퓨터에는 하드디스크가 없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골빠진] 컴퓨터라는 말이지요. 이런 컴퓨터는 구석기시대에 나왔던 컴퓨터이고 요즘에는 이런 컴퓨터가 안나오니 요즘 컴퓨터교재에 A/ 에 대한 설명이 나올 리가 없지요

어느 분에게 채팅으로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 컴 잘 놔두었다가 다음에 TV 진품명품 이라는 프로에 가지고 나가면 혹시 돈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 아닙니까.. 그 컴으로 컴퓨터를 배웠다가는 요즘 나오는 컴을 다룰 수 없으니 아예 처음부터 배우지 말라시는거였습니다.

그래 지금 신기한(?) 요 컴퓨터가 책상에 있기는 있는데 스위치를 넣어본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어디 한번 스위치를 올려볼까..) 전원은 잘 들어가는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 티브이 진품명품에 나가려고 최용우 2002-01-07 1462
246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 이제..도저히..더이상..에잇! 최용우 2002-01-07 1430
245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 무셔워~ 최용우 2002-01-06 1443
244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 요녀석을 어떻게 한다? 최용우 2002-01-06 1444
243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에휴~~~~ 최용우 2002-01-06 1243
242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 이상하다? 아까는 됐는데.. 최용우 2002-01-06 1222
241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이정도면 나도 가능성이 있지? 최용우 2002-01-06 1414
240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앗! 요 컴퓨터 고장났나부다! 최용우 2002-01-06 1573
239 2000년전 일기 [컴맹일기]덜덜덜 웃지 마세요... 최용우 2002-01-06 1363
238 감사.칼럼.기타 누가 단군의 목을 짤랐나? [3] 최용우 2002-01-06 2662
237 감사.칼럼.기타 차감독 하나님의 계시로 선수를 기용했다? 최용우 2002-01-06 2133
236 감사.칼럼.기타 기독교신자들이 사랑하는거 한번도 못봤다! 최용우 2002-01-06 1969
235 감사.칼럼.기타 기독교가 이렇게까지 한심할 줄이야. 최용우 2002-01-06 1866
234 감사.칼럼.기타 기독교인은 애국가도 자기들 맘대로 바꿔 부른다! 최용우 2002-01-06 2117
233 감사.칼럼.기타 차범근감독 기도좀 빼시지! 최용우 2002-01-06 2825
232 감사.칼럼.기타 바이블 코드? 최용우 2002-01-06 2235
231 감사.칼럼.기타 종교인들은 뭔가 달라야 한다? 최용우 2002-01-06 1838
230 감사.칼럼.기타 착한사람이 천국에 못가는 이유 [2] 최용우 2002-01-06 2357
229 감사.칼럼.기타 기독교인과 개고기 최용우 2002-01-06 2769
228 감사.칼럼.기타 성경은 섹스책이다? 최용우 2002-01-06 5645
227 감사.칼럼.기타 광신도들 좀 말려줘~ 최용우 2002-01-06 1727
226 감사.칼럼.기타 예수는 정신병자? 최용우 2002-01-06 2057
225 감사.칼럼.기타 교회의 분위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1] 최용우 2002-01-06 1886
224 감사.칼럼.기타 한국사람이 한국 종교를 믿어야지 왜 서양종교를 믿어? 최용우 2002-01-06 2073
223 감사.칼럼.기타 왜 교회의 문은 꽁꽁 잠겨 있는가? 최용우 2002-01-06 1876
222 감사.칼럼.기타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교회에 다닐수가 없습니다. 최용우 2002-01-06 1912
221 감사.칼럼.기타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불상을 미워하는지 모르겠다? 최용우 2002-01-06 1990
220 감사.칼럼.기타 나는 술, 담배를 못끊어서 교회 다니기 힘들다. 최용우 2002-01-06 2454
219 감사.칼럼.기타 기독교는 분열의 선수들이다? 최용우 2002-01-06 1886
218 감사.칼럼.기타 나는 내 주먹을 믿는다! 최용우 2002-01-05 2005
217 감사.칼럼.기타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부자다? [1] 최용우 2002-01-05 1959
216 감사.칼럼.기타 예수쟁이들은 모두 따발총! 최용우 2002-01-05 1895
215 감사.칼럼.기타 더러운 교회? 최용우 2002-01-05 1896
214 감사.칼럼.기타 직장생활에 바빠서 교회에 다닐 여유가 없습니다? 최용우 2002-01-05 1765
213 감사.칼럼.기타 역전앞의 노방전도! 정말 왕짜증입니다!! [4] 최용우 2002-01-05 264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