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 왕컴맹과 사이비 컴맹 1998/ 04/03 00:49
202호에 사는 예진이 아빠에게 컴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는 분이 군대에 가면서 주고 간 486입니다. 막 컴퓨터를 들여놓고 컴을 배우는 예진이 아빠가 보기에 좋은이 아빠는 참으로 컴퓨터를 잘 아는 컴퓨터 도사입니다.
좋은이아빠;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면 실행파일 이라는 게 생기는데 요 파일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자동적으로 사라져 버리지만 그렇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종료시키면 하드에 그냥 남아 버리거든요. 이렇게 계속 반복되다보면 하드에 파일 찌꺼기가 많이 쌓여서 지 저 분 해지고 속도도 떨어지고, 용량도 많이 잡아먹으니 정기적 으로 이런 찌꺼기들을 청소해줘야 된다니께...
예진이아빠: 맞아..맞아..컴퓨터 뚜껑을 열어보니까 얼마나 청소를 안했는 먼지가 꼬질꼬질 끼었더라니까...
202호에 사는 예진이 아빠에게 컴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는 분이 군대에 가면서 주고 간 486입니다. 막 컴퓨터를 들여놓고 컴을 배우는 예진이 아빠가 보기에 좋은이 아빠는 참으로 컴퓨터를 잘 아는 컴퓨터 도사입니다.
좋은이아빠;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면 실행파일 이라는 게 생기는데 요 파일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자동적으로 사라져 버리지만 그렇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종료시키면 하드에 그냥 남아 버리거든요. 이렇게 계속 반복되다보면 하드에 파일 찌꺼기가 많이 쌓여서 지 저 분 해지고 속도도 떨어지고, 용량도 많이 잡아먹으니 정기적 으로 이런 찌꺼기들을 청소해줘야 된다니께...
예진이아빠: 맞아..맞아..컴퓨터 뚜껑을 열어보니까 얼마나 청소를 안했는 먼지가 꼬질꼬질 끼었더라니까...
첫 페이지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