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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의 아침 063】2001.6.3 손해봤다!
그렇게 건강하던 밝은이가 갈릴리마을에 와서 처음 감기에 걸렸습니다. 기침은 안 하는데 코가 꽉 막혀 코맹맹이 소리를 하더니 머리에 열이 펄펄 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밝은이 엄마 왈왈왈~ "에고--차마 못 보겠네... 울 애기... 차라리 내가 대신 감기에 걸렸으면 좋겠네" 말이 씨가 된다고 그 날 감기가 엄마에게 바로 옮겨가고 말았습니다. 밝은이는 감기를 낳아 깔깔거리며 잘 노는데 밝은이 엄마가 골골골 훌쩍 훌쩍.
안타까운 마음에 밝은이 엄마 옆에서 자는 남자 멍멍멍~ "아구--차마 못보겠네...남자인 나에게 차라리 감기가 넘어왔으면 좋겠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역시 진짜인 갑다. 밝은이 아빠 그 날로 콧물감기에 목이 콱 잠겨 말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기도회 인도하고 와서는 진땀을 빼고 지금... 드러누울 지경. 결국 아침기도회도 일주일 쉼.
안타까운 눈으로 밝은이가 아빠를 바라보며 어쩌고 저쩌고 쫑알쫑알 (에그...아빠! 못 보겠네...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라고 하는 것 같은데, 밝은이는 아직 말로 의사 표현을 제대로 못하니... 헹! 아빠만 손해봤당!
그렇게 건강하던 밝은이가 갈릴리마을에 와서 처음 감기에 걸렸습니다. 기침은 안 하는데 코가 꽉 막혀 코맹맹이 소리를 하더니 머리에 열이 펄펄 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밝은이 엄마 왈왈왈~ "에고--차마 못 보겠네... 울 애기... 차라리 내가 대신 감기에 걸렸으면 좋겠네" 말이 씨가 된다고 그 날 감기가 엄마에게 바로 옮겨가고 말았습니다. 밝은이는 감기를 낳아 깔깔거리며 잘 노는데 밝은이 엄마가 골골골 훌쩍 훌쩍.
안타까운 마음에 밝은이 엄마 옆에서 자는 남자 멍멍멍~ "아구--차마 못보겠네...남자인 나에게 차라리 감기가 넘어왔으면 좋겠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역시 진짜인 갑다. 밝은이 아빠 그 날로 콧물감기에 목이 콱 잠겨 말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기도회 인도하고 와서는 진땀을 빼고 지금... 드러누울 지경. 결국 아침기도회도 일주일 쉼.
안타까운 눈으로 밝은이가 아빠를 바라보며 어쩌고 저쩌고 쫑알쫑알 (에그...아빠! 못 보겠네...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라고 하는 것 같은데, 밝은이는 아직 말로 의사 표현을 제대로 못하니... 헹! 아빠만 손해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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