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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3385 추천 수 0 2010.10.07 10:02:2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902번째 쪽지!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이라는 말은 이런 저런 형태로 성경에 700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의 축복하다라는 말은 '칭찬하다, 격려하다'라는 뜻도 포함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말은 하나님의 힘과 은총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축복'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부탁하는 말이기 때문에 사람이 '축복'을 한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뭘 그런걸 꼬치꼬치 따지십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축복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되고, 그냥 내가 하는 축복은 덕담, 격려, 위로, 칭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언제 '축복'을 해야 합니까?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지금'입니다. 지금 축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한번 더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이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여러분에게 비취시어 큰 은혜 베푸실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로 향하여 드시고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민6:24-26)
여호와는 여러분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주시니 낮의 해가 여러분을 상하게 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여러분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지켜 모든 환란을 당하지 않게 하시며, 오고 가는 모든 걸음을 지켜주실 것입니다.(시121:5-8)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최용우

 

♥2010.10.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9'

항상감사

2010.10.08 10:11:27

감사합니다. 그대로 될줄로 믿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해지기로 결단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같은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인식

2010.10.08 16:45:47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축복하는 삶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선화

2010.10.08 16:46:52

감사합니다.ㅋ이렇게축복해주셔서,,ㅋ행복합니다..저의,19번째생일이...이번주일요일이예요,ㅋ그런데..마침,이렇게좋을글을보내주셔서ㅡ고맙습니다.항상고맙습니다,,ㅋ앞으로도,,좋을글많이보내주세요.ㅋ행복하고즐거운하루되세요.ㅋ아,,그리고,,요즘,,감기가유행인것같은데,조심하세요..ㅋ

민병화

2010.10.08 16:47:20

감사합니다..축복주시는 글쓴신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창일

2010.10.08 16:48:07

어~메일을 열어보는 순간 제 이름이~ 차려주신 음식만 먹기만 해서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탁일영

2010.10.08 16:48:51

본인의 이름을 축복한다는 글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우울했었는데

김철규

2010.10.08 16:49:16

전도사님께서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묵묵히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일봉

2010.10.08 16:50:01

주님의 이름으로 최용우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유병일

2010.10.08 16:51:25

전도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햇볕가족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매자

2010.10.08 16:52:10

나를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하구요 주께서 영원토록..

한동선

2010.10.10 08:49:50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정희

2010.10.10 08:50:36

주님안에서 목사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존경합니다.^*^

최환규

2010.10.10 08:51:26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매일 감사드립니다.
님에게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양식을 주시고 아름다운 신선한 바람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일과 삶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욱더 행복하시며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양흥석

2010.10.10 08:53:11

목사님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죽복 있으시기를)
오늘 특별히 저에게 축복의 메세지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때 까지 오직 저만을 위해 살아왔고하나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만 최목사님의
특별하신 배려의 편지를 보면서 하나님의은총이 얼마나 크고 깊고 높은가를 조금씩 느껴 봅니다.
진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너무도 바쁘시고 일 손이 부족해서 최용우 목사님을 시키시어
저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신 것으로 확신합니다
충심으로 감사와 영광과 축복을 올립니다

낙성대 매원 양흥석 올림

김종서

2010.10.11 12:14:24

전사님~! 감사합니다. 글구 축복합니다~!!

김옥경

2010.10.11 12:14:52

하나님의 큰사랑으로 모든이를 응원하시는 최용우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okchin

2010.10.11 12:15:55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보내주시는 목사님도 축복합니다.

황윤복

2010.10.12 11:01:01

매일 좋은 글 감명깊게 읽었지만, 제 이름이 직접 쓰인 글을 읽으니훨씬 새롭습니다.

박종학

2011.04.22 11:06:22

나도 최용우님을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다시한번 더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최용우님에게 복주시길 원하시며, 평강 주시길 원하시며, 은혜베푸시길 원하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박종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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