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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217 추천 수 0 2010.10.07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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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8:1-1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참사랑교회 2007·03·17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죄가 드러나지만 않으면 되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과 중심을 꿰뚫어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누구나 죄인입니다. 만일 우리가 서로의 숨겨진 죄를 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서로가 더 이상 상대하고 싶어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여기 서서 설교하고 있는 저의 모든 죄를 들여다보게 된다면 아무도 저의 설교를 들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흉악한 죄인들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남을 그렇게 쉽게 정죄하고 비난하지 못할 것입니다.

내게로 와서 마셔라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아시고도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메시지를 선포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초막절에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메시지는 성령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7:37-38)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이 생수를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생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죄와 모든 연약함과 비천함을 고치시고 우리의 속사람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되 강같이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있어서 생명입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새인들은 성령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열심히 율법을 지켰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격과 기쁨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오직 형식적인 율법준수에만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향하여 “율법을 알지 못하는 저주 받은 자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신앙만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의 신앙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사건은 바로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삶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음모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체포해오라고 보낸 하속들은 예수님을 잡으러 갔다가 그분의 설교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빈손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잡으려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바리새인들은 더 악랄하고 교활한 음모를 꾸몄습니다. 다음 날도 예수님께서는 다시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한 여자를 끌고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규정된 대로 그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 하겠는지를 물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3-5절) 얼핏 보기에 그들은 예수님께 이 사건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것은 교활한 함정을 파놓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는 음모였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6상) 예수님은 지금 꼼짝할 수 없는 딜렘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돌로 치라고 대답하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죄인과 세리의 친구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얼마나 불쌍히 여기시며 사랑하셨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은 간음하다 붙잡혔다는 이 여자에 대해서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돌로 치라고 하신다면 그 순간부터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 뻔했습니다. 지금까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함부로 하지 못했던 것은 바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나 선지자로 알고 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등을 돌리게 된다면 바리새인들은 별 부담 없이 예수님을 잡아 죽일 수 있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돌로 치라고 말씀하신다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로마 당국에 고발할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거의 모든 식민지에 자치적으로 사람을 사형시킬 권한을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을 어기고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돌로 치라고 하신다면,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게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조사하는 로마 당국에는 예수라는 사람이 그렇게 했다고 고발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살인범으로 로마 당국에 체포될 것이 뻔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불쌍히 여기고 돌로 치지 말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일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무시한다고 하면서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무시하고 어긴 분명한 증거가 될 것이며,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정죄하고 종교재판에 넘겨 죽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돌로 칠 것인지 물어온 것은 자문을 구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꼼짝할 수 없는 덫에 걸리게 하기 위한 음모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대답하시든 그들의 올무에 걸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율법은 이렇게 간음한 자를 돌로 쳐서 죽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신 이유는 사람들이 서로 정죄하고 심판하도록 하시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죄에 대한 심판은 얼마나 비참하고 두려운 것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들은 이렇게 돌을 던지면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로 하여금 간음한 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하셨으며, 결코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도록 경계하셨던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앞에 두고 예수님의 대답을 재촉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말없이 손가락으로 땅에다 뭔가를 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땅에다 무엇을 쓰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의 악함을 탄식하시며 그들의 죄에 대해서 쓰셨을 것으로 추측할 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지금 마음속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죽이려는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악랄한 음모를 실현시키기 위한 도구로 이 여인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철면피하고 악랄함에 충격을 받으셨으며, 한동안 묵묵히 그저 땅에다 글자를 쓰고 계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모습을 지켜보던 바리새인들은 다시 예수님께 대답을 재촉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일어나셔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7하) 여기서 ‘죄 없는 자’란 죄에 대한 욕망이 없는 자, 행동한 죄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짓는 죄까지도 없는 자를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마음속으로라도 이 여자가 범함 것과 같은 간음죄를 범한 일이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하여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죄를 폭로하셨으며, 그들의 양심을 찌르셨습니다.
  

그 여자를 끌고 왔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양심이 찔려 슬금슬금 그 자리를 떠나갔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나름대로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면적으로 그들 역시 추한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음란한 생활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심으로 그들의 양심을 찌르셨을 때, 그들은 아무도 그 자리에 남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오늘 우리 역시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별 다름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내면에 가득한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추한 죄를 범한 경우에도 그것이 숨겨져 있고 폭로되지 않는 한 태연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간다면 어떻게 죄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는 소망 없는 자들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 앞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적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죄를 깨닫는 성도는 회개할지언정 남에게 돌을 던질 수 없게 됩니다. 형제가 범죄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도 먼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은 더 큰 죄인인 것을 생각할 때 어떻게 형제를 비난하며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사유의 은총을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성도는 죄 사함을 받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죄를 이기게 될 것입니다.
  

성 프란시스의 제자가 어느 날 환상에서 하늘나라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 높은 보좌가 있어서 누구의 것이냐고 물었더니 성 프란시스의 자리라고 하더랍니다. 제자는 이 말을 듣고 슬그머니 질투가 났습니다. 그는 꿈을 깬 후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프란시스는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지.”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을 듣고 제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대답은 위선이고 거짓입니다. 당신은 성자인데 악하다고 하시면, 살인자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어쩌라는 것입니까?” 프란시스는 조용히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자네가 잘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걸세. 만약 내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들이 받았으면 그들은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되었을 걸세. 내가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사는지 자네는 잘 모르네.”
  

얼마나 겸손한 마음입니까? 사도 바울도 자신은 죄인 중의 죄수라고 고백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악한 죄인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을 죄인 중의 죄수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남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남을 비난하기를 잘 하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여자를 고소하며 예수님께 대답을 재촉하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가고 여자만 남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10-11절)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죄에 대해서 책임은 묻지 않고 용서해주신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간음한 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한 것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냥 용서해주셨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그 여자의 죄를 담당하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여자여, 네가 범한 죄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다. 하나님께서는 너 같은 죄인을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내가 너를 대신해서 돌에 맞으마. 내가 너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겠다. 그러니 딸아 안심하라. 내가 너를 용서하노라. 하나님께서도 너를 용서하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로부터 6개월 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여자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 여자가 나중에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을 깨달았으리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것을 깨달았을 때 이 여자가 얼마나 감격하며 감사했겠습니까? 우리의 죄가 용서 받은 것은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고난을 당하시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내 죄가 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영원한 멸망에 던져질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십자가의 이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를 용서해주시면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쉽게 범죄하는 것은 나의 죄를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고난당하시고 죽으신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 사로잡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사랑에 눈을 뜬 사람은 쉽게 죄를 범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성령님께 사로잡힌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죄를 되풀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성도에게 죄는 힘과 매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롬6:14)
  

오늘 세상은 너무나도 악하고 죄가 가득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죄를 짓게 될 정도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죄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는 이 여자처럼 돌에 맞아 죽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돌에 맞으셨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굳게 붙드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이 죄악된 세상에서 죄에 빠지지 않고 바로 서게 될 것입니다.
  

이미 죄를 범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 괴롭고 고민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을 다시 들어보십시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이 말씀은 이천년 전에 이름 모를 한 여인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나를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고난을 당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면 죄 사함을 받고 회복되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서 살면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죄를 버리지 않으면 심판을 받아 영원한 멸망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다운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끝까지 죄를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를 받게 되고야 말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나는 가장 악하고 추한 죄인임을 인정하십시오. 그러므로 남을 비난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나님 앞에 나와서 나의 죄를 내놓고 통회하며 자복하기를 힘쓰십시오. 우리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면 얼마든지 용서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복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요일1:9)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으십시오. 성령충만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이제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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