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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한 자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305 추천 수 0 2010.10.07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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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8:42-4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참사랑교회 2007·05·05

 

어떤 성도가 하나님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칩시다. 그 성도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도 열심히 하며 기도도 뜨겁게 합니다. 이만하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 성도는 하나님 말씀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성도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원하며 더 알기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려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요한복음 8장은 예수님과 유대인들 사이의 긴 논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길고 치열하게 논쟁을 한다는 것은 의견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과 유대인들은 생각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매우 복되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뜻이며,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그에게 주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받아들이며, 그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되면 그의 마음은 너무나도 아프고 괴롭습니다. 그래서 이런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마음을 다해 순종하고 있습니까? 이런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예수 믿는다는 것은 마귀의 자식이 변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엡2:3-5)
  

그러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이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기준은 바로 하나님 말씀을 들을 줄 아느냐 들을 줄 모르냐 하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니라”(43절)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을 받아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으며,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분을 알아볼 수 없었을까요? 왜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선포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을까요?

출신이 다름
  

예수님께서는 그 이유를 명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라 너희는 너희 아버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42,44절)
  

유대인들이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만일 하나님의 자녀였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식이었습니다. 마귀의 자식들은 사탄이 주는 욕심을 따라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마귀가 이끄는 대로 욕심을 따라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가?
  

설교를 하다 보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열심히 경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별히 은혜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충격을 받거나 그 말씀을 통해서 완전히 생각이 달라지며 삶이 변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말씀에 좀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간혹 보입니다. 완전히 딴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도 있고, 아예 잠에 빠져 있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발하며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교를 들을 때 왜 이렇게 다양한 반응이 나타날까요? 같은 설교를 듣는데 왜 어떤 사람은 말씀에 깊이 빠져 들어가 하나님의 뜻을 밝히 깨닫고 큰 은혜를 받는데, 왜 또 어떤 사람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거나 반발하게 될까요?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비추어 본다면 그것은 소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며, 그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분명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이 전혀 마음에 와 닿지도 않고, 오히려 말씀을 들을 때 반발하며 화가 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서 더 확실히 말한다면 그런 사람은 마귀의 자식인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어떻습니까? 말씀을 듣는 이 시간에 스스로를 점검하고 확인해보십시오.

말씀에 대한 열심이 식었는가?
  

말씀을 듣고 있는 이 시간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혹시 긴장감이 다 사라지고 사모하는 열심이 다 식어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매주 같은 목사의 설교를 듣다보니 그런 열심이 식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당신은 식사할 때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그 음식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뜨거운 감사가 있습니까? 매끼 식사 때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그 음식을 먹기 때문에 이렇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십시오.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아프카니스탄의 어린 고아들이 황량한 벌판에서 독이 들어 있는 잡초를 뽑아다가 삶아서 그대로 먹는 것을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먹는 그 소박한 음식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것입니까? 어떻게 진정한 감사와 눈물 없이 식사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용할 양식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식사 때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뜨겁게 감사해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듣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합니까? 북한의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맘껏 찬송을 부를 수도 없고,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도 없습니다. 성경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어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중국의 조선족 가정교회 성도들은 목회자가 없어서 평신도들이 설교를 한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한국 목사가 가서 설교를 하면 계속해서 말씀을 들려달라고 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그런 성도들과 비교한다면 오늘 우리는 얼마나 맘껏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이 사실을 생각할 때 어떻게 우리가 다 식어진 마음으로 시큰둥하게 말씀을 들을 수가 있겠습니까? 더욱 갈급하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 백성의 마땅한 모습인 것입니다. 그뿐입니까?
  

오늘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일이 바쁘고 몸도 피곤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대한 당신의 사랑이 그 정도밖에 안 됩니까? 바쁘거나 피곤하면 그분의 말씀도 묵상할 수 없는 것입니까?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식어졌습니까? 우리가 교만해지고 나태해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긴박감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마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마귀의 자식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신 사람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런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한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이겠습니까? 이 말씀은 오늘 말씀에 대한 열심과 사모함이 식어진 우리에게 얼마나 두려운 경고입니까?
  

그런데 왜 말씀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식어졌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마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뿔이 달린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어둠 속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는 괴물을 떠올리지는 않습니까? 만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속은 것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영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44하)
  

마귀는 거짓으로 우리를 속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소홀하게 만듭니다. 주일마다 듣는 설교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아무리 들어봐야 늘 같은 소리가 아니냐고 속삭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있지 않느냐고 부추깁니다. 그래서 딴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예배가 마치기가 무섭게 서둘러 돌아가게 만듭니다. 만일 당신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중요하지 않다고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생명보다 귀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바로 이 말씀에 달려 있습니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은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마감하고 하나님 앞에 설 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바로 이 말씀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반응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요? 그것은 사탄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변질시켜서 우리를 속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하던 일을 생각해보십시오. 뱀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하)라고 물었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6하-17) 그런데 뱀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사탄은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아주 나쁜 동기에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창3:5) 하와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담과 하와는 타락하여 낙원에서 쫓게 나게 되었으며, 모든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말쟁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사탄은 결코 처음부터 하나님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하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말씀을 다 인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곳에서 슬쩍 말씀을 부인하거나 변질시킵니다. 우리는 이단들에게서 그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단’이라는 말 자체가 바로 이런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다 맞는 것 같은데 끝에 가서 다른 것이 이단입니다. 그래서 이단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묘하게 속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속아 넘어갑니다.

사탄을 이기는 길
  

오늘 우리는 사탄의 거짓말에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탄을 이길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는 44절에서 사탄은 그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을 이기는 비결은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고, 진리가 우리 안에 있으면 사탄은 그 정체를 숨길 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진리에 굳게 서 있으면 사탄의 거짓에 속지 않게 되며, 사탄을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늘 배우고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성도는 사탄의 속임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뭔가 새롭고 색다른 것이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런 곳에서 사탄의 속임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살아가십시오. 말씀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 묵상하십시오. 진리의 말씀에 바로 서 있는 성도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당신의 마음속에 깨달아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이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까?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사모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오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말씀보다 다른 것들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당신은 일이나 공부를 하나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무리 피곤하고 바빠도 하나님 말씀 묵상하기를 먼저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늘 깨닫고 있습니까?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당신의 가장 큰 기쁨입니까? 말씀을 순종하지 못할 때는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까? 이런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도에게 얼마든지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늘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이 진실하다는 것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다하여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세워지는 성도가 되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모든 은혜와 축복을 충만하게 힘입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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