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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아침에 8시- 9시까지 자던 밝은이가 오늘은 7시쯤에 벌떡 일어나더니 "야~~ 오늘 수영장 간다아--" 소리를 지르며 만세!!!! 를 부르는게 아닙니까. 기가 막혀서.
그리고는 깨울 필요 없는 식구들까지 죄다 깨워놓고 한바탕 휘저어 놓은 다음에 지금 유치원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손꼽아 기다려 온 오늘은 밝은이가 유치원에서 단체로 수영장에 가는 날입니다. 어제는 대전 주영이 언니 수영복까지 빌려와서 (덩치가 얼마나 큰지 지 언니 수영복은 맞지도 않습니다.) 입어보고 방바닥에 배를 깔고 수영 연습도 하고 폴짝폴짝 뛰고(준비운동이라나요) 그러다가 엄마에게 한소리 듣고 어젯밤 잠자리에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종일 비가 와서 워쩐데유~
그리고는 깨울 필요 없는 식구들까지 죄다 깨워놓고 한바탕 휘저어 놓은 다음에 지금 유치원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손꼽아 기다려 온 오늘은 밝은이가 유치원에서 단체로 수영장에 가는 날입니다. 어제는 대전 주영이 언니 수영복까지 빌려와서 (덩치가 얼마나 큰지 지 언니 수영복은 맞지도 않습니다.) 입어보고 방바닥에 배를 깔고 수영 연습도 하고 폴짝폴짝 뛰고(준비운동이라나요) 그러다가 엄마에게 한소리 듣고 어젯밤 잠자리에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종일 비가 와서 워쩐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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