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2449 추천 수 0 2010.10.11 07:33:29
.........
성경 : 창16:13 

43-64.jpg

64.
[말씀]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함이라. (창16:13)

 

[밥]
하갈이 자기에게 말씀해 주시는 여호와를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고 부른 것을 믿습니다. 하갈을 살피신 하나님께서 '나(최용우)도 살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라 해서 태양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태양은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 없이 있되, 지구가 움직이고, 구름이 해를 가리고, 내 마음속에서 태양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내 눈에 보이지 않고 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내 눈이 어두운 것이고 내가 손을 쭉 내밀지 않은 것일 뿐!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 없이 그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계신다.

 

[기도]
주님! 언제나 한결같이 저를 살펴 주시고 바라보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댓글 '1'

최용우

2010.10.11 07:34:10

주님! 언제나 한결같이 저를 살펴 주시고 바라보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sort
3481 따밥3(시편전체) 위정자를 위한 기도 [1] 시20:5  2012-06-11 2887
3480 따밥1(창-대상11) 복의 근원이라 [1] 창12:2-3  2010-08-17 2837
3479 따밥3(시편전체) 크신 주님의 사랑 [1] 시86:12-13  2010-07-22 2815
3478 따밥1(창-대상11) 공정한 재판 [1] 신19:13  2014-05-24 2703
3477 따밥3(시편전체)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1] 시34:18  2012-11-15 2703
3476 따밥1(창-대상11) 올바른 사람 [1] 창7:1  2010-05-01 2702
3475 따밥1(창-대상11) 하나님 자신 [1] 창15:1  2010-09-15 2685
3474 따밥5(마태-마가)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1] 마18:6  2014-04-13 2672
3473 따밥1(창-대상1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1] 창14:19-20  2010-09-14 2670
3472 따밥1(창-대상11) 에덴에서 내보냄 file [2] 창3:22-23  2010-04-08 2652
3471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후회 [2] 창6:5-7  2010-04-26 2651
3470 따밥3(시편전체) 나의 의지 file [1] 시44:6-7  2010-04-07 2595
3469 따밥5(마태-마가) 떡과 말씀 file [1] 마4:3-4  2010-04-18 2590
3468 따밥1(창-대상11) 번제를 드린 노아 [1] 창8:20-22  2010-05-13 2589
3467 따밥1(창-대상11) 문을 닫으신 여호와 [1] 창7:15-16  2010-05-10 2561
3466 따밥1(창-대상11) 엘엘로헤이스라엘 file [1] 창33:20  2011-05-03 2522
3465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1] 창21:5-6  2010-11-20 2499
3464 따밥1(창-대상11) 돕는 배필 file [1] 창2:18  2010-03-27 2498
3463 따밥1(창-대상11) 키 크고 잘생긴 사울 [1] 삼상9:2  2014-11-03 2497
3462 따밥1(창-대상11) 유혹 file [1] 창3:1-3  2010-04-01 2475
» 따밥1(창-대상11)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file [1] 창16:13  2010-10-11 2449
3460 따밥3(시편전체)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1] 시6:6-7  2011-04-20 2443
3459 따밥5(마태-마가) 마귀의 세 번째 시험 [1] 마4:8-11  2010-07-22 2426
3458 따밥1(창-대상11) 한 몸 file [1] 창2:23-24  2010-03-31 2402
3457 따밥1(창-대상11) 아내의 말 file [1] 창3:17  2010-04-05 2369
3456 따밥3(시편전체) 종말의식 file [1] 시39:4  2010-03-24 2358
3455 따밥1(창-대상11) 득남 file [1] 창4:1  2010-04-12 2350
3454 따밥3(시편전체) 나의 도움 file [1] 시40:17  2010-03-29 2331
3453 따밥3(시편전체) 이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file [1] 시11:1  2011-08-18 2322
3452 따밥3(시편전체) 진노하시는 하나님 [1] 시60:1-2  2010-05-10 2316
3451 따밥3(시편전체) 나의 소망 file [1] 시39:6-7  2010-03-25 2314
3450 따밥1(창-대상11)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file [1] 창3:18-19  2010-04-07 2310
3449 따밥3(시편전체) 낮과 밤 file [1] 시42:8  2010-04-03 2309
3448 따밥1(창-대상11) 전능한 하나님 [1] 창17:1-2  2010-10-13 2296
3447 따밥3(시편전체) 명징한 믿음 [1] 시100:1-2  2010-09-04 228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