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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의 아침 236】제가 빠질게요.
옥천 주님의교회 오필록전도사님 집에 차를 운전하여 가던 중 아내가 읽고 있는 책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한 부분 이야기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잘 믿었는데 어느 날 영안이 열려 자기 옆에 예수님이 계신걸 보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전에도 항상 그 사람 옆에 계신 것이지만 그걸 몰랐던 것이지요.
이 사람은 밥을 먹을 때도 예수님과 함께 먹었고 잠을 잘 때도 예수님과 함께 잤고 평상시에도 중얼중얼 예수님과 대화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고 예수믿고 돌았다는거야. 한번은 논둑길을 걸어가는데 자기 옆에 따라 오시던 예수님은 길이 좁아 논에 빠져서 따라오시는 모습을 보고는 '아이고, 예수님 제가 빠질께요' 그래서 자기는 논에 빠져 걷고 예수님은 논둑길 위로 걸으시게 했는데 예수님이 눈에 보일 리 없는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믿고 확실히 사람 버렸어' 그러더라는 거예요"
주님을 논둑길로 걷게 하고 자기는 논 속에 빠져 걷는 사람 - 그 모습을 그려보니 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찔금거릴라 그런다. 미쳤다는 소릴 들어도 좋으니 나도 그렇게 예수님을 논둑길로 걸으시게 하고 싶다. 2002.12.27 ⓒ최용우
옥천 주님의교회 오필록전도사님 집에 차를 운전하여 가던 중 아내가 읽고 있는 책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한 부분 이야기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잘 믿었는데 어느 날 영안이 열려 자기 옆에 예수님이 계신걸 보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전에도 항상 그 사람 옆에 계신 것이지만 그걸 몰랐던 것이지요.
이 사람은 밥을 먹을 때도 예수님과 함께 먹었고 잠을 잘 때도 예수님과 함께 잤고 평상시에도 중얼중얼 예수님과 대화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고 예수믿고 돌았다는거야. 한번은 논둑길을 걸어가는데 자기 옆에 따라 오시던 예수님은 길이 좁아 논에 빠져서 따라오시는 모습을 보고는 '아이고, 예수님 제가 빠질께요' 그래서 자기는 논에 빠져 걷고 예수님은 논둑길 위로 걸으시게 했는데 예수님이 눈에 보일 리 없는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믿고 확실히 사람 버렸어' 그러더라는 거예요"
주님을 논둑길로 걷게 하고 자기는 논 속에 빠져 걷는 사람 - 그 모습을 그려보니 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찔금거릴라 그런다. 미쳤다는 소릴 들어도 좋으니 나도 그렇게 예수님을 논둑길로 걸으시게 하고 싶다. 2002.12.27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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