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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103] 잘라야 합니다.
옆집 나뭇가지가 담을 넘어와서 그늘이 생겨 채소가 잘 자라지 못하자 담장을 넘어온 가지만 잘라달라고 했다가 퇴짜를 맞은 사람이 랍비를 찾아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판결을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내일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다음날 랍비는 "잘라야 합니다."하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대답을 ... 왜 하루 지나서 판결하신 것입니까?"
"잘라야 한다고 말하려다 보니 우리 집 나무가 옆집으로 넘어가 있어서... 그걸 자르느라 하루 늦게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꼬랑지] 거, 참 훌륭한 랍비일세...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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