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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 낙심하지 말라

시편묵상............... 조회 수 3464 추천 수 0 2010.10.17 0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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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시편 145 장 14 절
나폴레옹이 이탈리아를 치려고 알프스 산을 넘기 전에 척후병을 보내 상황을 탐지하게 했습니다. 척후병이 돌아와서 보고했습니다. ‘산을 넘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척후병이 하려는 말을 알아챘습니다. 척후병이 하려던 말은 너무 힘들므로 포기하는 게 낫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은 그 말을 막으며 ‘그만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알프스 산을 넘었습니다. 험난한 알프스를 넘으면서 죽어가는 병사들을 독려하고 진두지휘를 하여 방심하고 있던 이탈리아를 정복했습니다. 나폴레옹은 언제나 제일 위험한 자리에 직접 나서서 나약하고 소극적인 병사와 참모들을 독려하며 승리를 일구어냈습니다. 지도자로서 평가받는 나폴레옹의 장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연약할 때 그냥 놔두시지 않습니다. 친히 우리를 인도하시며 세워 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못하고 실망해 있을 때도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해 주십니다(롬 8:26).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환난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련시켜 믿음이 자라도록 하기 위해 환난을 허락하십니다.  

환난 중에 낙심하여 연약해질 때에 일으켜 주옵소서.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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