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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과학이 발달하였으나 귀한 것을 잃어버린 시대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체세포와 난자를 수정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자 혼자서도 자녀를 낳고, 동성연애자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찾기 어려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앞으로 지식은 더 발달할 것이고 과학은 또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안겨주게 될 것입니다. 더욱 부요해지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이 다 가져야 부유한 것이 아니고 다 알아야 지성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의 것이 아무리 많아도 오히려 더 약하고 비겁하게 되고 당황하며 불안해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우리를 담대하게 만들고 신념을 갖고 살아가게 하는 것은 물질이나 지식이 아니라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중심에 있을 때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갖게 되며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병들었습니다. 겉은 건강해 보이고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나 윤리적으로는 병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병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헛된 것에 집착하지만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굳센 믿음에 선 하나님의 자녀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라고 담대하게 외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믿음의 역사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용기가 있고 담대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담대하고 땅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는 것을 믿을 때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하겠습니까? 다윗을 보십시오. 그는 블레셋의 큰 장수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가노라"라고 담대하게 외치며 나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고치신 기사가 요 9:1-12, 25에 나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네가 어떻게 눈뜨게 되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그대로 했더니 내가 낫게 되었다"라고 확실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위협도 하였지만 그는 "내 힘으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낫게 하여서 내가 보게 되었다"고 담대히 고백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중요한 진리를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가 나를 고쳤는지, 누가 나의 죄를 사했는지, 누가 나를 구원했는지, 지금까지 산 것이 누구의 은혜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어떤 위협과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이 나를 살려 주셨습니다"라고 천번만번 같은 고백을 해야 합니다. 이 고백이 분명하면 승리합니다. 이 믿음이 분명하면 승리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이심을 확실하게 고백할 때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확실하면 하나님의 도움은 확실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고 끊임없이 고백하는 믿음을 가질 때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김삼환 목사
그러나 성경은 사람이 다 가져야 부유한 것이 아니고 다 알아야 지성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의 것이 아무리 많아도 오히려 더 약하고 비겁하게 되고 당황하며 불안해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우리를 담대하게 만들고 신념을 갖고 살아가게 하는 것은 물질이나 지식이 아니라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중심에 있을 때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갖게 되며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병들었습니다. 겉은 건강해 보이고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나 윤리적으로는 병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병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헛된 것에 집착하지만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굳센 믿음에 선 하나님의 자녀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라고 담대하게 외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믿음의 역사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용기가 있고 담대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담대하고 땅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는 것을 믿을 때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하겠습니까? 다윗을 보십시오. 그는 블레셋의 큰 장수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가노라"라고 담대하게 외치며 나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고치신 기사가 요 9:1-12, 25에 나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네가 어떻게 눈뜨게 되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그대로 했더니 내가 낫게 되었다"라고 확실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위협도 하였지만 그는 "내 힘으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낫게 하여서 내가 보게 되었다"고 담대히 고백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중요한 진리를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가 나를 고쳤는지, 누가 나의 죄를 사했는지, 누가 나를 구원했는지, 지금까지 산 것이 누구의 은혜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어떤 위협과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이 나를 살려 주셨습니다"라고 천번만번 같은 고백을 해야 합니다. 이 고백이 분명하면 승리합니다. 이 믿음이 분명하면 승리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이심을 확실하게 고백할 때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확실하면 하나님의 도움은 확실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고 끊임없이 고백하는 믿음을 가질 때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김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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