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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556】하루세끼 밥 차리는 일
만약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지 않았다면 인류는 오래 전에 사라져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는 얼레리꼴레리 해서 자식을 낳아야 되는데, 여자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요, 둘째는 하루 세끼 꼬박꼬박 밥을 만들어 내는 일은 여자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여자들은 밥 때 되면 자동적으로 밥을 하더라구요. 남자들은 몇 번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계속은 못합니다. 단 3일도 못합니다.
여자들은 평생 남자들의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밥을 하기 때문에, 대신 남자들은 나라와 가족과 애인을 위해 군대에 가서 3년 동안 총을 들어도 그게 절대로 억울한 일이 아닙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여,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말씀밥을 지어 보려고 했으나 몇 달이 지난 지금, 저는 여자들의 위대함만을 발견한 셈입니다. 여자들은 하루에 세 번 밥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아야 하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정말 하루 세 번 뭘 한다는 게 쉽지 않네요. 여자들이 밥먹고 돌아서면 또 밥을 해야 한다고 하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아침묵상을 하고 나면 금방 점심이고 또 저녁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말씀묵상... 때 되면 저절로 밥을 짓게 되는 습관이 몸에 배려면 도대체 얼마의 세월이 흘러야 할까요? ⓒ최용우 2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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