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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요12: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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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정원 목사 |
| 참고 :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
2007·11·10
국가나 정당끼리 협상하는 것을 보면, 대표끼리 협상을 한 후에 본부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아서 최종적으로 협상을 마무리 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표끼리 협상이 잘 되다가도 갑자기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본부에서 협상안을 승인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협상이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협상에 임하는 대표가 전권을 가지고 나와서 협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협상안을 가지고 자꾸만 본부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결정이 납니다. 국가의 정상끼리 회담을 할 때도 모든 것이 그 자리에서 결정이 납니다. 대개 중요한 일일수록 전권을 가진 대표를 파견하거나 최고의 권위를 가진 사람이 나서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이적들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신의 종들을 보내셨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개인이나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말씀하실 때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성부와 동등하신 성자 예수님께서 전권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과 동등하신 성자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신 것을 본 사람들은 이분이야말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 분명하다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은 이제 이분이 뭔가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크게 기대하면서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보기에 예수님에게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신 메시아라면 마땅히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구원해야 할 텐데, 예수님은 그런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어떻게 로마와 싸울 것인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이 일을 이루어 나가실지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이 없으셨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상한 말씀만 하셨습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32절) 유대인들은 이 말씀이 십자가에서 공개적으로 처형당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신 예수님이 마치 죄인처럼 공개적으로 처형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유대인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고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34절)
이 질문은 예수님의 정체가 무엇이며, 과연 무엇 때문에 세상에 오신 것인지를 묻는 중요한 질문이었습니다. 본문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누구신지, 그리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
예수님께서는 먼저 자신을 보내신 이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44-45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강조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라는 말을 두 번이나 반복해서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것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이 가지고 있는 권위가 하나님의 권위와 똑같다는 뜻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직접 듣고 믿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여전히 성부와 동등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부인해도 이단입니다. 사도 요한은 당시 득세하던 이단 영지주의를 경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4:2)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1:7) 반면에 여호화의 증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가장 높은 계급의 천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성인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능력과 존귀와 영광이 성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누구냐?’라고 묻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자신의 정체를 분명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44-45절)
아들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자신을 나타내신 최고의 계시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1-3) 아들을 보내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 직접 오신 것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셨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온전히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영이신 하나님을 뵙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죄인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뵙는 순간 소멸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태양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어떻게 영광의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셨고 기꺼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실 정도로 무한히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셨고, 회개할 줄 모르는 강퍅한 자들에 대해서는 진노하셨습니다. 이 모든 모습은 곧 하나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유대인들은 왜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기대하는 것이 처음부터 완전히 잘못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는 당연히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은 유대인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우리의 모든 것이 다 헛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 있지 못한 사람은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원한 멸망에 처해질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 있지 못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진정한 만족과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는 날, 그 사람은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것은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생각이 예수님의 생각과 이렇게 달랐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에 대해서 매우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진정한 메시아로 오셨을 때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못했던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주님의 생각과 일치합니까? 주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당신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오늘 당신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되어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 면 당신에게는 진정한 평안과 만족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며 뛰어다니지만 마음은 늘 공허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맘껏 누리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지 못하다면, 이 시간 하나님과 대립하고 있는 당신의 모든 주장을 내려놓으십시오. 하나님을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모든 생각을 다 버리십시오. 아직도 의심과 불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회개하고 진실된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하십시오.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관계없는 일은 하나도 없게 하십시오. 당신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셨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과 같았습니다. 또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47-48절)
말씀을 듣는 자는 반드시 그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에 예수님께서 심판하시지는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림하신 것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48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들을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는 이 말씀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8:51) 주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와 반응에서 이미 사람들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 결과가 마지막 심판날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뿐입니다.
오늘 당신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십니까?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주님께서 인정하시지 않으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오늘 말씀을 듣고 지켜 순종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순종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풍성한 은혜와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안으로 초대해주실 것입니다.
영생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계십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49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무엇을 어떻게 말씀하실 것인지를 일일이 다 명령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온전히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다 그렇습니다.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이나 사도들이 기록한 말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이 곧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50절) 이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생각이나 말을 덧붙이지 않으시고 있는 그대로 전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고 소망 없는 죄인들에게 영생의 말씀,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들을 보내사 영생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듣는 자들이 아들을 공경하고 복종하여 그 말씀을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시2:12)
그러나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구원받은 증거가 풍성하게 나타납니다. 무엇보다 먼저 그 안에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시며 그의 생각을 바꾸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이제 그의 인격과 생활이 변화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억지나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 가운데서 이루어집니다. 그의 믿음은 마침내 태산처럼 견고해져서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풍성하게 누리게 됩니다. 복음을 듣고 순종하는 성도의 인생은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복되고 능력있게 변화됩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는 날 그는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얼마나 복되고 귀합니까?
오늘 우리가 듣고 있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설교를 듣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위대하고 거룩한 말씀을 듣고 즉시 순종하도록 하십시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말씀도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상하거나 불편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정성을 다해 이 말씀을 순종할 때 당신은 영광스럽고 인자하신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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