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448 추천 수 0 2010.11.19 08:16:04
.........
성경본문 : 요13:1-1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07·12·01

요즘은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세족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족식은 주로 상사나 손윗사람이 부하나 손아래 사람의 발을 씻겨주면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족식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사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세족식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과는 그 의미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이지만, 그 의미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동기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제자들을 세상에 남겨두고 떠나가실 것을 생각하시는 주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서로 높아지기를 원하는 제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제자들을 세상에 두고 떠나가실 것을 생각하시는 주님의 마음은 1절에 나와 있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더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성부 하나님께서 주신 인류 구원의 사명을 마치시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실 예정이셨습니다. 이제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전 생명을 내어놓고 전인격적으로 그들에게 사랑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면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3-17장의 말씀들은 모두 그날 밤에 제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날 저녁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제자들에게 쏟아 부으셨습니다. 요한은 그 사랑을 다 설명하지 못하고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주님의 이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사랑을 가슴속 깊이 깨달으며 체험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인생이 달라집니다. 혹시 당신의 신앙이 메마르고 식어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의 끝없으신 사랑을 뜨겁게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때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며,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게 될 것이고, 주님을 위해서 가장 가치 있고 영광스러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가룟 유다의 생각
  

주님은 이렇게 제자들을 위해 무한하신 사랑을 쏟아 붓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먼저 가룟 유다를 봅시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2절)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는 말은, 가룟 유다는 전혀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마귀가 억지로 그렇게 만들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룟 유다 자신의 생각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거절할 것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아 3년 동안이나 따라다녔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왜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려고 하지는 않고,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말씀만 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결국 예수님을 팔아 돈이나 챙기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불과 몇 시간 후면 체포를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세상에 남겨두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시게 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생각하시면서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품으셨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의 생각
  

그러면 다른 제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다음 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민과 고난을 조금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누가 더 크냐, 누가 더 높으냐 하는 문제로 논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왜 이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열심히 다투고 있었을까요?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곧 왕이 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자들은 저마다 높은 지위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누가 더 높은 지위를 얻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이 문제를 가지고 다투고 있었던 것입니다. 누가는 유월절 만찬석상에서 제자들 사이에 이 다툼이 일어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또 저희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눅22:20-24) 사실 제자들이 이 문제로 다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불과 몇 시간 후에 사람들에게 잡혀가셔서 심문과 모욕과 고난과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게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제자들을 떠나가실 것을 생각하시고 그들을 위해 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실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주님의 고민과 고통을 조금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왕이 되실 때 누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인지를 따지는 데 골몰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무심하고 야속한 모습입니까? 제자들의 이러한 모습이 바로 예수님께서 그들의 발을 씻기게 만들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
  

유대는 건조한 지역이며 도로는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대인들은 샌들을 신고 다녔기 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발이 더러워졌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슬리퍼나 고무신을 신고 돌아다니면 금방 발이 더러워졌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집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발을 씻고 들어갔습니다. 특히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는 하인들이 발을 씻겨주든지, 아니면 발 씻을 물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남의 다락방을 빌려서 유월절을 준비했기 때문에, 식탁은 차려져 있었지만 발 씻겨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락방에는 유월절 만찬이 준비되어 있었고, 발 씻을 물과 수건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발을 씻지 않고 유월절 식탁에 앉았습니다. 그것은 서로 눈치만 보면서 발을 씻기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이 자리에 오면서 서로 누가 높으냐고 따지며 다투었습니다. 유월절 만찬석상에서도 서로 누가 높으냐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만일 그 자리에서 발 씻기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가장 낮은 사람이 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누가 높으냐 하는 문제로 다투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발을 씻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발도 씻지 않은 채로 지금 유월절 만찬을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유월절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서로 누가 크냐 하는 문제로 계속 다투기만 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면서, 이 만찬이 끝나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가실 것인데, 제자들은 지금 이렇게 서로 높아지기만 다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4-5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을 차례로 씻겨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은 단지 그들이 발을 씻지 않아 더럽고 냄새가 났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서로 높아지기를 다툴 것이 아니라 서로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그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무엇을 요구하거나 남에게 명령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발을 씻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며, 서로 종이 되기를 먼저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또 하나의 이유는 그 일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는데, 예수님을 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가룟 유다의 발까지도 씻겨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의 생각과 앞으로 그가 할 일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가룟 유다의 발까지 다 씻겨주셨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가룟 유다까지도 사랑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주님의 끝없으신 사랑을 깨닫고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께서 회개한 죄인들만이 아니라 아직 주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 사랑을 받은 우리는 아직도 그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으로 됩니다.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기독교에 대한 비난이 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미워하거나 같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섬기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이렇게 한다면 세상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발을 씻길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발도 씻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앞장서서 봉사하며 섬김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의 거절
  

예수님께서 이렇게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을 때 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매우 부끄럽고 죄송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말도 없이 자기들의 발을 예수님께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베드로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부끄럽고 죄송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홀로 경배를 받으셔야 할 예수님께서 어떻게 죄인들의 더러운 발을 씻기신단 말입니까? 그래서 베드로는 완강하게 거절하며,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너무나도 단호하게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8하) 이 말씀은 만일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지 않는다면 베드로는 더 이상 제자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베드로에게 이렇게 심한 말씀을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일은 죄인들의 죄를 씻겨주시는 크신 사랑을 나타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반드시 주님께 발 씻김을 받아야 했습니다. 주님의 속죄의 은총을 받지 못한 사람은 주님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으며, 그들의 모든 죄를 씻겨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은 바로 이 사실을 매우 생생하게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도 주님께 발 씻김을 받은 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죄를 씻겨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늘 자신은 ‘빚진 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데 바쳤습니다.
  오늘 우리 역시 이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자진해서 다른 사람들의 발을 씻겨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다 해도 그것은 조금도 내세울만한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빚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해야 합니다. 기꺼이 종이 되십시오. 주님의 크신 사랑을 훨씬 더 풍성하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고 희생하며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충만해질 것입니다.

    목욕과 발 씻는 것
  

주님의 단호한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께 요청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9절) 그러자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10상) 주님께서 말씀하신 ‘목욕하는 것’과 ‘발 씻는 것’은 각각 무엇을 의미할까요?
  목욕했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죄인들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겸손히 인정하고 주님께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십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목욕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발을 씻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예수 믿은 후에도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었다고 해서 예수님을 다시 영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지은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9) 발을 씻는다는 것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후에 지은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다 해도 회개하여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매일 죄를 짓습니다. 이제 죄를 짓는다고 해서 지옥에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고 은혜가 메말라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인의 풍성하고 거룩하고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얼마든지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 풍성한 은혜와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회개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할수록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구원의 은총과 죄 사함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빚진 자들이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마십시오. 억지로가 아니라 기꺼이 종이 되십시오. 나에게 부어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먼저 남의 발을 씻기도록 하십시오. 봉사하고 희생하되 아무것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말고 하십시오. 주님께서 보시고 넘치도록 갚아주실 것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바라보며 뜨거운 마음으로 먼저 종이 되어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4435 요한복음 서로 발을 씻기라 ..... 요13:12-20  이정원 목사  2010-11-19 2310
» 요한복음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 ..... 요13:1-11  이정원 목사  2010-11-19 3448
4433 요한복음 끝없는 사랑 ..... 요13:1  이정원 목사  2010-11-19 2372
4432 시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 시44:1-8  이정원 목사  2010-11-19 3171
4431 요한복음 하나님의 전권대사 요12:44-50  이정원 목사  2010-11-19 2156
4430 요한복음 확실히 믿습니까? ..... 요12:34-43  이정원 목사  2010-11-19 2271
4429 요한복음 십자가를 앞두신 주님의 심정 ..... 요12:27-33  이정원 목사  2010-11-19 1857
4428 요한복음 썩어지는 밀알 ..... 요12:20-26  이정원 목사  2010-11-19 2893
4427 요한복음 왕의 예루살렘 입성 ..... 요12;12-19  이정원 목사  2010-11-19 2130
4426 요한복음 사랑과 헌신 ..... 요12:1-11  이정원 목사  2010-11-19 2479
4425 요한복음 참된 경배 ..... 요12:1-11  이정원 목사  2010-11-09 2200
4424 베드로전 고향 가는 길 ..... 벧전2:11-12  이정원 목사  2010-11-09 2108
4423 요한복음 치명적인 불신앙 ..... 요11:45-53  이정원 목사  2010-11-09 1888
4422 요한복음 나사로야 나오라! ..... 요11:43-44  이정원 목사  2010-11-09 2377
4421 요한복음 하나님의 영광을 보려면 ..... 요11:38-42  이정원 목사  2010-11-09 2163
4420 사도행전 지극히 높고 권세 있는 이름 행4:12  김홍도 목사  2010-11-19 1934
4419 누가복음 지극히 작은 것도 눅16:10  한태완 목사  2010-11-08 2908
4418 히브리서 예수님의 비전 히12:1-2  강종수 목사  2010-11-07 2410
4417 마가복음 하나님을 사랑하라 막12:28-33  한태완 목사  2010-11-19 2909
4416 마태복음 하나님 나라와 겨자씨 믿음 (Mustard Seed Faith) 마13:31-32  박순오 목사  2010-11-19 3234
4415 하박국 믿음과 구원 합1:1-4  정용섭 목사  2010-11-19 2736
4414 요엘 영과 구원 욜2:23-32  정용섭 목사  2010-11-19 2278
4413 누가복음 기도와 믿음 눅18:1-8  정용섭 목사  2010-11-19 2759
4412 디모데후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2:8-15  정용섭 목사  2010-11-19 2611
4411 누가복음 믿음과 종됨의 관계 눅17:5-10  정용섭 목사  2010-11-19 2477
4410 마태복음 인권 지킴이, 예수 마18:10-14  문경란 자매  2010-11-19 1883
4409 하박국 허무주의를 넘어 메시아를 노래하자. 합3: 17-19  권진관 형제  2010-11-19 2122
4408 갈라디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갈2:19-20  이창엽 형제  2010-11-19 2160
4407 마태복음 나만의 가치 마16:26  한태완 목사  2010-11-06 1910
4406 요한복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요9:1-3  한태완 목사  2010-11-06 2905
4405 빌립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빌2:1-5  한태완 목사  2010-11-05 2269
4404 고린도전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고전15:10  한태완 목사  2010-11-05 6296
4403 마태복음 복이 있는 자 마5:3-11  한태완 목사  2010-11-05 2705
4402 사도행전 성도가 힘써야 할 것 행2:40-47  한태완 목사  2010-11-05 2311
4401 히브리서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13:3  한태완 목사  2010-11-05 237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