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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구원자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158 추천 수 0 2010.11.19 0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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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4:4-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8·01·12

길을 잃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마도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 길을 잘못 드는 일은 누구나 간혹 겪어보았을 것입니다. 길을 잃으면 굉장히 당황하고 혼란스럽고 불안합니다. 나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길을 잃은 적이 있었습니다.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도시에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중학교 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시골집으로 돌아올 때 누님이 아버지께 가서 등록금 걱정은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선물을 사서 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런데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기다리다가 집에까지 한 번 걸어서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두 시간 걸으면 되려니 하고 출발했는데 아무리 가도 낯선 풍경만 나타났습니다. 이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턱대고 계속 걸어갔습니다. 점심 때 식사도 하지 않고 걷기 시작했는데 겨울비가 내리면서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불안하고 다급한 생각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마침 지나가던 아저씨께 길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큰 일이 났습니다. 날은 어두워지고 엉뚱한 길로 한 나절을 걸어왔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 아저씨의 도움으로 지나가는 버스를 타고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다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막차를 타고 늦은 밤에 겨우 집으로 갈 수가 있었습니다. 늦은 밤이었지만 이제 집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지자 얼마나 안심이 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나는 그때 길을 잃었던 기억을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그때 길을 잃고 미아가 되었더라면 중학교에 합격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이고, 한 아름 안고 있던 선물들도 쓸데없는 것들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길을 잃고 미아가 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길을 잃어버렸다가 평생 가족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길을 잃으면 이렇게 고생하게 되고 불행해집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인생에서 길을 잃는 일입니다.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모른다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방향을 잘못 잡고 인생을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헛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방향을 잘못 잡았다가 길을 잃었는데, 한 나절을 쉬지 않고 마냥 걸은 것이 헛수고였던 것과 같습니다. 아니, 헛수고 정도가 아니라 간 것만큼 손해였습니다.
  사람이 길을 잃으면 얼마나 불안하고 혼란스럽습니까? 그러나 길을 찾으면 안심이 되고 여유가 생깁니다. 더 이상 서두를 필요도 없게 됩니다. 그 길로만 쭉 가면 목적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바로 알고, 방향을 제대로 잡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본문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6절)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앙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품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무엇인가를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일한 후, 또는 그렇게 신나게 즐긴 후에 사람들은 무엇을 느낄까요? 죽도록 일은 한 후, 또는 정신없이 즐긴 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허무와 허탈감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열심히 일한 후에 허탈함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까? 맘껏 즐기고 놀았는데 허무함에 빠진 적이 없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생의 목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잘못되면 무엇을 해도 만족할 수 없고 허무합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 인물이 바로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며, 부귀와 영화를 가장 많이 누렸던 왕이었습니다. 솔로몬은 그가 원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해보았고 즐겨보았습니다. 학문과 정치와 취미와 사랑과 쾌락을 맘껏 즐겨보았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솔로몬처럼 수준 높게 그 모든 것들을 누려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모든 것을 원 없이 누렸던 솔로몬은 어떤 소감을 남겼을까요?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1:14) 솔로몬은 자기가 직접 경험해본 것들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털어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내린 결론은 무엇입니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12:13-14)
  사람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 때만 가치 있고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교회 역사상 최고의 신학자요 목회자였던 교부 어거스틴은 젊은 시절에 쾌락을 좇아 살았습니다. 회심한 후에 그는 하나님의 품에 돌아오기까지는 참된 안식을 몰랐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가 그 품에 안길 때에야 비로소 참된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앙의 목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천국에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가리키는데,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4절)
  사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반복해서 가르쳐주신 말씀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망각하기 일쑤였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억하질 못했습니다. 지금도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신다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무엇 때문에 죽으시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불안해하며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지금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신앙을 알고 계셨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이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믿음입니다. 이 믿음만 있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만 있으면 누구나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습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 사람들의 전통적인 종교관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기복신앙이라고 부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나가면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위로받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앙을 통하여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예수를 믿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아 영원히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람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를 하나님과 원수 되게 했던 죄가 해결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죄를 사해주시고, 친히 자녀로 받아주십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제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십니다.

변화된 관계, 변화된 삶
  

이렇게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이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며, 참된 평안을 얻게 됩니다. 처음에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에 나오는 분들에게 첫 소감을 물어보면, 대부분 마음이 편하다고 대답합니다. 이것은 이제부터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죄인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랑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게 되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계십니까? 무엇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깨닫게 될 때, 동시에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를 더욱 분명히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를 절실히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직 깊은 신앙을 갖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소망 없는 죄인임을 깊이 자각한 성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더욱 굳게 붙잡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뜨겁게 감격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워지고, 오직 주님만 굳게 의지하게 됩니다. 이런 성도는 자신의 죄를 늘 슬퍼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도를 너무나도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이런 성도에게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고, 이런 성도의 기도를 응답해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진 성도는 인격과 삶이 변화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에 그의 인격과 삶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도를 강하게 붙드셔서 흔들리지 않게 해주십니다.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주시고,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십니다. 세상에서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목적이 바로 여기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렇게 새로워졌습니까?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주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가는 길을 너희가 안다”고 말씀하시자, 도마가 물었습니다.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5절) 이러한 도마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6절)
  이 말씀은 도마가 질문한 것의 모든 답이 바로 예수님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신다고 하자 제자들의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 제자들은 신앙의 대상과 목적을 잃게 될 것입니다. 제자들은 할 수만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주님을 따라가길 원했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다 해도 여전히 제자들의 신앙의 대상이며 목적이시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몸소 함께 계셨지만, 이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는 성령으로 그들과 함께 계시다는 것이 다를 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생명이 우리 신앙의 목적입니다. 이 생명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또 자신이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그의 복음서 초두에서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지금 자신을 진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바로 이 진리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구원을 얻는 믿음은 오직 말씀을 들음으로 생깁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자신을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에게 이르는 길이시며, 사람으로부터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이시며,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되신 것입니다.

유일한 구원의 길
  

지금까지 우리는 신앙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앙의 목적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은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구원을 받는 길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오직 자신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6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의 방법이요, 우리가 나아가는 길이며 방향입니다. 성경은 예수님 외에는 우리에게 구원자가 없음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원 받는 다른 길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절대로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으면 어떻게 됩니까? 아무리 열심히 그 길을 가도 헛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유일한 구원의 길을 가르치는 기독교를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라고 비판합니다. 불교는 그렇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불교 외에도 얼마든지 구원의 길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요즘은 심지어 천주교에서도 그런 주장에 맞장구를 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다른 종교도 인정할 줄 알아야지 어떻게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오직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느냐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융통성이 있고 포용력이 있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은 둘을 인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당신의 아버지는 몇 분입니까? 기독교가 편협하고 독선적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심한 모욕감을 느끼면서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들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아버지는 한 분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자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유일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단지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자신의 죄를 늘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죄인된 나는 이제 죽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길을 잃지 않으며, 우리의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성도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 속에서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광의 그 나라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무엇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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