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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요14: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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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정원 목사 |
| 참고 :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
2008·03·0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물론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윗이 지은 시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바울이 쓴 편지는 신약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의 저술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까요?
성경은 40여 명의 사람들이 1600여 년에 걸쳐 기록한 것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 중에는 왕, 선지자, 정치가, 군인, 목자, 농부, 어부, 의사 등 다양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기록한 책들이 어떻게 모두 하나님의 말씀일 수가 있을까요? 그 이유는 이 모든 책의 일차적인 저자가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이 사람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그들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저자들이 비록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신의 말로 기록했을지라도, 그들의 저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을 기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의 감동’, 즉 ‘영감’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된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그래서 성경은 40여명의 저자들이 1600여년에 걸쳐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주제를 가지며, 놀랍게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경의 저자가 성령이심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성경의 일차적인 저자는 성령이시며, 그것을 기록한 사람들은 이차적인 저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므로, 성경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여시고 말씀을 깨닫게 해주셔야 합니다. 이것을 ‘성령의 조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또 말씀을 전하고 들을 때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께서 성경의 저자이시며, 오직 성령께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이제는 성령께서 하신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진리를 배우는 데 있어서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께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자들은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으며 배웠습니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25절)
그러나 이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제자들을 떠나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입니다. 이제 제자들은 더 이상 예수님께로부터 배울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가시면 성령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제자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놀라운 방법으로 진리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제자들은 엄청난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들이 누린 특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특권을 누렸던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진리를 듣고 배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며, 심지어는 너무나도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읽다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말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잡히셔서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사흘 만에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여러 차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며, 묻기도 두려워했습니다. 마침내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셨을 때, 제자들은 아무도 전에 하셨던 그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고, 여전히 절망과 불신앙에 빠져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기억하지도 못했던 이유는 그들에게 영적인 지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께서 오시면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실 것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면 그들이 깨닫게 되고, 심지어는 잊어버렸던 말씀까지도 기억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26절)
성령의 가르침
성령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계시면서 우리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십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영적인 지각을 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영적인 지각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안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설교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도 알아듣지 못할 것입니다. 따분하고 지루해서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은 이 설교를 이렇게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예화나 만담이 없어도 이렇게 진지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일은 복음의 진리를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처음 교회에 나오는 분들은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십자가가 믿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믿어집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성경을 많이 배우고 논리적으로 검토해서 내린 결론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일어난 변화들
성령께서는 말씀을 가르쳐주실 뿐만 아니라 생각나게 하십니다. 제자들은 처음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들을 너무나도 쉽게 망각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시자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이 분명하게 깨달아졌습니다. 잊어버렸던 말씀들이 다 생각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이 다 생각나고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모든 일들이 의미하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 베드로가 설교한 내용을 보면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구약의 말씀들을 꿰뚫어가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했습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불분명하고 의심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이 갑자기 성경을 열심히 연구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셔서 깨닫게 해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별로 배우지도 못한 제자들이 그렇게 막힘없이 말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행4:13)
제자들에게 일어난 변화는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기 전에는 두려워 떨며 숨어 있었던 제자들이 성령께서 임하시자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신 복음의 진리를 분명하고 능력 있게 선포했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선포한 복음을 듣고 주께로 돌아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국자들이 사도들을 붙잡아 옥에 가두고 매를 때렸지만 그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4:18-20)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핍박 받는 것을 오히려 큰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행5:40-42)
오늘도 계속되는 성령의 역사
오순절에 강림하사 제자들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담대히 전하게 하셨던 성령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일을 행하십니다. 오늘도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모여서 예배하며 말씀을 듣는 이 순간에도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우리의 지각을 여시고 말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리를 붙들게 해주십니다.
우리 단기선교팀이 방글라데시에 가 있는 동안에도 성령께서는 이러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일정이 시작되는 화요일 아침에는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겨자씨와 누룩 비유를 통해, 우리가 행하는 이 작은 일이 하나님 나라를 놀랍고 강력하게 확장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셋째 날에는 예루살렘을 보시고 탄식하며 우시던 예수님의 심정을 보여주심으로, 방글라데시를 향하신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일정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오직 겸손하게 하나님만 바라보며, 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베풀며 복음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날그날 가장 적절하고 필요한 메시지를 분명하게 주시면서 우리를 인도해주셨던 것입니다.
셋째 날 마을에 들어가서 사영리를 전할 때는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회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영리를 요약한 간단한 내용을 전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영리를 전하게 되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의 마음이 말로 다할 수 없이 뜨거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혼들이 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게 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며 전했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것을 분명하고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은 이렇게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담대히 전하게 하십니다.
성령의 조명
성령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특히 지금은 계시가 완성된 시대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조명(illumination)’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가 눈으로 무엇을 보려면 빛을 비추어 주어야 하듯이,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2) 성령께서 비추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칼빈은 성령의 조명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한 번 성령에 이끌려 하나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게 되면, 우리의 지성과 마음이 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비밀한 일을 깨닫게 되고, 그 말씀을 기뻐할 수 있는 높은 경지로 끌어 올려진다. 그래서 날카로운 시력을 가지고 이전에는 보려고 해도 눈이 부셔서 보지 못했던 것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성령의 조명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습니까? 성령의 깨닫게 하심이 없으면 이 시간에 이 설교를 듣는 것만도 매우 힘들 것입니다. 이 설교를 대부분의 성도들이 집중해서 듣고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감동하시고 조명하고 계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까?
진리를 깨닫게 해주옵소서!
그런데 이 진리를 깨닫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의 조명을 받는 정도가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신다는 것은 믿는 성도라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정도는 다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어떤 성도가 성령의 역사를 강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말씀을 대할 때 성령의 조명을 강하게 받을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벧전2:2) 사모한다는 말은 ‘그것을 얻고 싶어서 가슴이 터질 듯이 원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여기 나오는 갈급함과 사모한다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 이렇게 간절히 사모하면 말씀을 밝히 깨닫게 되며, 그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맛보게 됩니다. 설교를 들을 때나 말씀을 묵상할 때 이렇게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잘 배우며 나누기를 힘써야 합니다. 성경에는 혼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목사를 세우셔서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아침에 함께 둘러 앉아 말씀을 나누었는데, 그 나눔을 통해 그날 본문에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주석이나 참고도서를 보아도 그보다 더 풍성하게 깨달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함께 나눌 때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깨달은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기 전까지는 말씀을 제대로 깨달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순종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 말씀의 의미와 능력과 결과를 분명히 확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순종할 때 우리는 그 말씀이 나의 마음속과 생활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살아 역사하는지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성령께서 함께 계십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일입니다. 간절히 사모함으로 성령을 의지하며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십시오. 힘을 다해 말씀을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담대하게 말씀 전하기를 힘쓰십시오. 성령의 조명을 받아 말씀을 깊이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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