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어린아이처럼

한나 W. 스미스............... 조회 수 2431 추천 수 0 2010.11.19 08:15:56
.........

어린아이처럼

양자를 키우는 어떤 부잣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사랑과 배려와 보호를 아낌없이 받으면서 어린아이의 천성적인 무관심 가운데 매일매일 자유롭고 밝은 마음으로 아버지의 집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 아이를 지켜보면서, ‘만일 어린아이가 자신의 음식이나 의복, 혹은 장래의 교육이나 용돈, 생활비 등을 걱정하며 근심에 빠진다면 무엇이든 아낌없이 주려는 부모들의 마음에 이보다 더 큰 상처와 고통은 없을텐데… . 하물며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이 어리석게도 세상적인 근심, 걱정에 늘 사로잡혀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하고 혼자 중얼거렸다. 당신의 어린 자녀가 순수하게 믿고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으며 밝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당신은 흐뭇할 것이고 깊은 사랑으로 그들을 돌볼 것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자세”를 배우라. 그리하면 인간의 지성으로는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화평이 당신에게 임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치 충실한 파수꾼처럼 당신의 몸과 마음을 늘 지켜줄 것이다.
/한나 W. 스미스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삶의 비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90 초등학생들이 쓴 소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이외수 2010-11-19 1965
19089 기본도 없으면서 잘난 체 하기 없기^^ 이외수 2010-11-19 2186
19088 염려하지 맙시다 김필곤 목사 2010-11-19 3281
19087 아픔을 딛고 일어섭시다 김필곤 목사 2010-11-19 2753
19086 잃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김필곤 목사 2010-11-19 2448
19085 여호와로 기뻐합시다 김필곤 목사 2010-11-19 2576
19084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김필곤 목사 2010-11-19 2422
19083 화해의 손을 내미십시오 이한규 목사 2010-11-19 2748
19082 주님께 양보합니다. 조신형목사 2010-11-19 9879
19081 화해와 연대를 꿈꾸며 함태경 2010-11-19 1855
19080 비전을 갖고 화합을 심자 한태완 목사 2010-11-19 2206
19079 화평함을 좇으라 예수감사 2010-11-19 2504
19078 그리스도께서 마련해 주신 화평 토레이 2010-11-19 2255
19077 다툼을 깨끗이 세탁하신 성령님 래리크랩 2010-11-19 2267
19076 마음의 재건축 맥스 루케이도 2010-11-19 2515
19075 모퉁이 돌 새롭게하소서 2010-11-19 1972
» 어린아이처럼 한나 W. 스미스 2010-11-19 2431
19073 보다 깊이 있는 대화하기 [1] 이민우 2010-11-19 2626
19072 하나님의 터치를 기다려보자 김학규 2010-11-19 2435
19071 부활하지 못한 파라오 김학규 2010-11-19 3281
19070 기독교학교의 정체성 김학규 2010-11-19 2565
19069 기도 응답: 기다림의 미학 이민우 2010-11-18 4266
19068 성도의 성화: 잔디관리를 보며 이민우 2010-11-17 2944
19067 늙지 않는 병 김학규 2010-11-16 3176
19066 같이 가는 길 예수감사 2010-11-15 9500
19065 같은 본문의 다른 설교 나이트 2010-11-15 2150
19064 같은 돌맹이라도... 예수감사 2010-11-15 9465
19063 같은 노래라도.. 최용우 2010-11-15 1973
19062 강철의단련 예수감사 2010-11-15 2021
19061 강자로 만드는 희생행위 예수감사 2010-11-15 9736
19060 하나님의 꿈 잔존슨 2010-11-14 3074
19059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요 [1] 오인숙 2010-11-14 2198
19058 화해와 희생의 대가 신연식 2010-11-14 2531
19057 곤당골교회와 화해 양승훈 2010-11-14 3502
19056 기도하는 자는 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조신형목사 2010-11-13 465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