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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917 추천 수 0 2010.11.19 08: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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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932번째 쪽지!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룩하게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더 거룩해지시고, 사람들이 무시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거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은 '거룩' 그 자체입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이며, 오직 하나님께만 붙일 수 있는 말입니다.
거룩하신 김일성 아바이 수령님이라고 한다던가, 거룩하신 부처님, 거룩하신 이만희 교주님, 거룩하신 문선명 선생님... 이런 식으로 '거룩'을 하나님 외에 다른 곳에는 절대로 쓸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 거룩하신 분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김을 받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꺼어룩 꺼어룩 거어룩하신 주" 하고 찬송을 부르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실까요? 땡... 아닙니다. 갈매기들도 날마다 꺼룩 꺼룩 꺼룩 꺼룩 꺼룩 하면서 날아다닙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같은 인간의 속성은 '성화'입니다. '거룩'과 '성화'는 같은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다만 '거룩'은 하나님께 쓰는 단어이고, '성화는 인간에게 쓰는 단어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화'의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김 받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존재 이유는 바로 우리의 믿음이 '성화'에 이르기 위해서입니다.  ⓒ최용우

 

♥2010.11.1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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