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회개한 죄인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987 추천 수 0 2010.11.19 08:15:5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933번째 쪽지!

 

□ 회개한 죄인

 

한 노인이 임종 직전에 진지하게 자신의 삶을 돌이켜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선한 일이나 의로운 일과는 상관없이 살아온 것 같아 갑자기 죽음이 두려워집니다. 그러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그 오른편에 달린 강도가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하고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죽기 직전에 회개를 하였습니다.
노인이 천국문 앞에 섰을 때 베드로가 나오더니 "너무 늦게 회개를 했군" 하고 말했습니다. 노인은 "당신도 주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지만 회개하고 용서를 받지 않았는가? 나도 회개를 했는데 어찌 나를 무시하는가?" 베드로가 할 말을 잃고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
노인이 천국문을 두드리자 이번엔 다윗이 나와서 노인을 보더니 "입에 담지 못할 은밀한 죄를 너무 많이 지었구만, 어찌 이리로 왔는가?" 노인은 "당신은 남편이 있는 여인을 취하고 그 남편을 죽게 하였지만 회개하고 용서받지 않았는가? 나도 회개를 했는데 어찌 나를 무시하는가?" 그 말을 들은 다윗도 창피하여 그만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노인이 다시 문을 두드리자 이번에는 사랑의 사도인 요한이 나타났습니다. "평생토록 미움이 가득한 삶을 살았던 것을 잊었는가?" 노인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란 용서가 아니냐며 회개한 자신을 사랑으로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자 사도 요한은 고개를 끄덕이며 천국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상은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1828-1910)가 쓴 '회개한 죄인'이라는 짤막한 글입니다. ⓒ최용우

 

♥2010.11.1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2 2010년 다시벌떡 종촌가는 버스지? 최용우 2010-12-23 1518
3961 2010년 다시벌떡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 최용우 2010-12-22 2171
3960 2010년 다시벌떡 깨어 있으라 [1] 최용우 2010-12-21 3098
3959 2010년 다시벌떡 두 세사람이 세상이 바꾼다 [2] 최용우 2010-12-20 5612
3958 2010년 다시벌떡 별 세는 아침 [2] 최용우 2010-12-18 1721
3957 2010년 다시벌떡 내일 일은 하나님 손에 [2] 최용우 2010-12-17 2005
3956 2010년 다시벌떡 그럼, 누구 책임인겨? 최용우 2010-12-16 1460
3955 2010년 다시벌떡 또 하나의 손가락 최용우 2010-12-13 1819
3954 2010년 다시벌떡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최용우 2010-12-11 1729
3953 2010년 다시벌떡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 최용우 2010-12-10 1914
3952 2010년 다시벌떡 삶은 달걀과 소금 최용우 2010-12-09 2545
3951 2010년 다시벌떡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최용우 2010-12-08 1626
3950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최용우 2010-12-07 2277
3949 2010년 다시벌떡 들뜬 기분으로는 홈런을 칠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0-12-06 1621
3948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을 만나려면 최용우 2010-12-04 2053
3947 2010년 다시벌떡 내가 만든 방주인데 최용우 2010-12-03 1653
3946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자 최용우 2010-12-02 1744
3945 2010년 다시벌떡 황금수면과 신비의시간 최용우 2010-12-01 2511
3944 2010년 다시벌떡 들숨날숨 최용우 2010-11-29 2183
3943 2010년 다시벌떡 과유불급! 최용우 2010-11-27 2048
3942 2010년 다시벌떡 천국에도 돈이 있을까? 최용우 2010-11-26 2012
3941 2010년 다시벌떡 푸우~~~~욱 쉬는 법 최용우 2010-11-25 1937
3940 2010년 다시벌떡 서로 서로 비춰 주는 거울입니다. 최용우 2010-11-24 1760
3939 2010년 다시벌떡 아니오신 듯 가시옵소서 최용우 2010-11-23 1888
3938 2010년 다시벌떡 문제는 밥통입니다 최용우 2010-11-22 1760
3937 2010년 다시벌떡 구원에 대한 깊은 생각 최용우 2010-11-20 2371
3936 2010년 다시벌떡 안개로 감추어진 세상 [1] 최용우 2010-11-19 1700
3935 2010년 다시벌떡 계절이 변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최용우 2010-11-19 1833
3934 2010년 다시벌떡 예수 믿고 확 변한 사람 [1] 최용우 2010-11-17 2539
» 2010년 다시벌떡 회개한 죄인 최용우 2010-11-19 1987
3932 2010년 다시벌떡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최용우 2010-11-19 1917
3931 2010년 다시벌떡 내 몸을 드리는 예배 최용우 2010-11-13 1897
3930 2010년 다시벌떡 거울을 보고 표정도 고치자 [1] 최용우 2010-11-19 2417
3929 2010년 다시벌떡 눈부시게 찬란한 집 [1] 최용우 2010-11-19 1828
3928 2010년 다시벌떡 스님에게 빗을 판 사람들 [2] 최용우 2010-11-09 212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