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계절이 변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835 추천 수 0 2010.11.19 08:15:5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935번째 쪽지!

 

□ 계절이 변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텔레비전에서는 여름이 길어져서 가을은 짧아질거라고 하는군요.
제 기억으론 그런 뉴스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계절이 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계절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언제나 허둥댑니다.
벌써 시작된 가을인데 아직도 여름이라 생각하고, 벌써 겨울인데 아직도 뭉기적대면서 가을이 유난히 춥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연을 잃어버린 도시사람들은 계절감각까지도 잃어버렸습니다.
오색 찬란하던 단풍이 빛바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서릿발이 앉은 국화는 어쩜 그렇게 더욱 청청한지요.
푸르른 하늘은 뭉게구름 두둥실 떠가며 그림을 그립니다.
추수 끝난 들판은 날아다니는 철새들 때문에 한없이 평화롭군요.
싸한 아침 기온은 내복을 찾게 하고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이렇게 세상에 가을이 충만한데 오다말고 가버릴거라고요? 아닙니다.
가을은 작년과 다르지 않고, 겨울도 작년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들고 자연을 관찰하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경계가 어디인지 잘 압니다. 생강꽃이 피기 시작이면 봄이고, 오이가 달리기 시작하면 여름이고, 국화꽃이 피기 시작하면 가을이고, 하늘에 기러기 높이 날면 겨울이 시작됩니다. 해마다 그 날짜는 며칠 앞뒤로 빠르거나 늦어지기는 해도 거의 정확합니다.
곁에 있는 것도 못 보면서 가을이 짧네 기네 없네 하는 전문가들 말만 믿지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가을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최용우

 

♥2010.11.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7 2010년 다시벌떡 구원에 대한 깊은 생각 최용우 2010-11-20 2372
3936 2010년 다시벌떡 안개로 감추어진 세상 [1] 최용우 2010-11-19 1702
» 2010년 다시벌떡 계절이 변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최용우 2010-11-19 1835
3934 2010년 다시벌떡 예수 믿고 확 변한 사람 [1] 최용우 2010-11-17 2541
3933 2010년 다시벌떡 회개한 죄인 최용우 2010-11-19 1988
3932 2010년 다시벌떡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최용우 2010-11-19 1918
3931 2010년 다시벌떡 내 몸을 드리는 예배 최용우 2010-11-13 1899
3930 2010년 다시벌떡 거울을 보고 표정도 고치자 [1] 최용우 2010-11-19 2418
3929 2010년 다시벌떡 눈부시게 찬란한 집 [1] 최용우 2010-11-19 1831
3928 2010년 다시벌떡 스님에게 빗을 판 사람들 [2] 최용우 2010-11-09 2127
3927 2010년 다시벌떡 내 이름값은 얼마나 될까? 최용우 2010-11-08 1939
3926 2010년 다시벌떡 오케이 조오와 [1] 최용우 2010-11-06 1582
3925 2010년 다시벌떡 이 길은 용우길이 될 것이다 [1] 최용우 2010-11-05 1548
3924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 최용우 2010-11-04 1188
3923 2010년 다시벌떡 엄지야 파이팅! 최용우 2010-11-03 1694
3922 2010년 다시벌떡 마르다와 마리아의 영성 최용우 2010-11-02 3368
3921 2010년 다시벌떡 십자가의 가르침 최용우 2010-11-01 2515
3920 2010년 다시벌떡 흙을 밟아야 합니다 최용우 2010-10-29 1760
3919 2010년 다시벌떡 가짜 반지 최용우 2010-10-28 3610
3918 2010년 다시벌떡 쇠고랑에서 머리는 빼는 것 -회개 [1] 최용우 2010-10-27 1929
3917 2010년 다시벌떡 단단 든든 섭섭 훈훈 최용우 2010-10-26 2083
3916 2010년 다시벌떡 아브라함과 이삭 최용우 2010-10-25 2958
3915 2010년 다시벌떡 오직 성경'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13] 최용우 2010-10-23 2828
3914 2010년 다시벌떡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1] 최용우 2010-10-22 2569
3913 2010년 다시벌떡 선으로 악을 이겨라! 최용우 2010-10-21 1937
3912 2010년 다시벌떡 편한 사람들 최용우 2010-10-20 1939
3911 2010년 다시벌떡 물은 쎌프입니다. 최용우 2010-10-19 2211
3910 2010년 다시벌떡 운전석 뒷자리 싸움 [1] 최용우 2010-10-18 2110
3909 2010년 다시벌떡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작은 돈 [1] 최용우 2010-10-16 1907
3908 2010년 다시벌떡 저의 유언을 공개합니다 [1] 최용우 2010-10-15 2154
3907 2010년 다시벌떡 영혼은 영과 혼 최용우 2010-10-14 2287
3906 2010년 다시벌떡 황금을 찾으려면 최용우 2010-10-13 1907
3905 2010년 다시벌떡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2] 최용우 2010-10-12 2003
3904 2010년 다시벌떡 매미는 다 어디로 갔을까? [1] 최용우 2010-10-11 2080
3903 2010년 다시벌떡 정몽주와 이방원 [1] 최용우 2010-10-08 330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