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순종의 결과

김장환 목사............... 조회 수 5453 추천 수 0 2010.11.19 15:54:41
.........

옛날에 어떤 한 임금님이 신하들이 얼마나 순종을 잘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서 세 명의 신하를 불러 “경들은 저 연못의 물을 퍼다가 왕실의 항아리를 다 채우도록 하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들은 명령을 받자마자 연못으로 가서 물을 떠다가 항아리를 채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항아리에 금이 가 있고, 깨진 곳도 있어서 아무리 채워도 항아리는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퍼붓다가 두 명의 신하는 “이거, 채우나마나군!”이라고 화를 내며 도중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한 사람은 ‘그래도 임금님 명인데’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연못의 물을 떠다가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계속 물을 붓다보니 어느새 연못의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연못 바닥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물체가 보였습니다. 얼른 내려가서 보니 금덩어리였습니다. 그것을 임금님에게 가지고 가서 사실을 얘기하자 임금님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이 금덩어리는 충성되게 순종한 경의 것이로다.” 순종함에 있어서 고난과 역경이 있을 지라도 모든 것을 이겨내며 충성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금덩어리보다도 더 귀한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 되시는 주님 말씀 앞에 온전히 순종하십시오.
주님! 온전히 순종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5244 여보, 죽이 더 맛있어!" 고도원 2009-12-17 3575
35243 우리의 존재의 중심 - 시48편 이동원 목사 2011-06-13 3572
35242 핀 하나를 줍는 마음 김용호 2011-01-30 3571
35241 원자폭탄 같은 성령의 권능 김열방 목사 2010-04-29 3569
35240 기도하십니까? 예수기도 2011-01-15 3568
35239 행복해서 복음 전하기 김열방 목사 2009-12-07 3568
35238 영원히 갈하지 않는 생수 김장환 목사 2009-11-17 3568
35237 믿으면 순종한다 김장환 목사 2013-02-04 3567
35236 달 표면에 먼지가 얼마나 깊이 쌓여있나? 김계환 2012-04-23 3567
35235 부흥의 이미지 - 시85편 이동원 목사 2011-03-08 3567
35234 존경은 베풂에서 이주연 목사 2009-12-11 3567
35233 선한 목자 김장환 목사 2012-11-08 3566
35232 교만한 개구리의 결말 김장환 목사 2011-02-19 3566
35231 믿음으로 이루어낸 기적 file [3]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2013-04-28 3565
35230 회개와 신앙 한태완 목사 2010-09-29 3564
35229 사랑에 빠진 인간의 뇌 김장환 목사 2010-06-13 3563
35228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이주연 목사 2009-12-11 3563
35227 희망의 노래 예수은혜 2010-06-17 3562
35226 악인과 의인의 초상화 - 시52편 이동원 목사 2011-06-13 3560
35225 마취과 의사와의 만남 전병욱 목사 2010-05-17 3560
35224 성경적인 악인 -시10편 이동원 목사 2011-08-20 3559
35223 삶이 되려면 이주연 목사 2010-01-08 3559
35222 하나님의 처방, 할례의 비밀! [6] 황성주 박사 2011-04-23 3557
35221 복음과 율법 고훈 목사 2011-02-09 3557
35220 남방 시내들 같이 - 시126편 이동원 목사 2011-01-19 3557
35219 종말의 징조 이주연 2009-10-23 3557
35218 잃어버린 정체성 file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2013-09-25 3556
35217 웃자 file 설동욱 목사 (서울 예정교회) 2013-12-27 3555
35216 500교회 개척운동의 동기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2013-02-26 3554
35215 빈 무덤 김용호 2012-11-27 3554
35214 사명은 열정을 불러 온다 최현호 목사 2011-11-27 3554
35213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이준성 목사 (역촌성결교회) 2013-09-16 3552
35212 사랑의 실천 류중현 2010-05-05 3552
35211 더 높은 차원 김장환 목사 2013-01-24 3551
35210 믿음의 방패 예수인도 2010-12-04 355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