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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2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6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8월 각 시간대별 인사

감사.칼럼.기타 최용우............... 조회 수 1077 추천 수 0 2004.08.18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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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메~~ 어째 이시간 까지 안 주무시고 여기까지 오셨데요? 어쨋든 축복합니다.
2 잠을 못 이루시네요. 무슨 고민이 있으신가요? 기도하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3 앙? 아직도 안잤어용? 말 디게 안듣넹!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올뻬미는 건강에 안좋아요~~~!!
4 일어나셨으면 빨리 씻고 새벽기도 가셔야죠. 인터넷에 접속하시면 어떡합니까?
5 밖에서 닭우는 소리가 들리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새벽형인간 이시네요?
6 일찍 일어나셨네요? 일찍일어나면 벌레를 잡는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웃고 사세요. !
7 식사하셨나요? 햇볕같은이야기는 매일 아침7시에 이메일로 발송이 됩니다.
8 좋은 아침입니다 ^0^ 찬양 한곡 듣고 오늘 일과 시작하시면 일과가 잘 풀리실거에요.
9 차 한잔 생각이 나는 시간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0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 여유롭고 행복한 날이네요. 참 좋네요.
11 자. 조금만 햄내자구요. 점심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오늘도 일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
12 매일 12시는 제가 여러분을 위해 [12시중보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들리시나요? 제 기도소리가...
1. 나른한 오후입니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정신 바짝 차리고 아싸! 그래도 졸리죠?
2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매미소리를 들으며 한 숨 자고 싶은 시간입니다. 쿨 쿨 쿨....
3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으시고 포근하고 따듯합니다. 음냐..졸리지요? 아궁 놀구 싶어라~
4 오늘 기도 하셨나요?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는것처럼 기도하는 것을 빼먹으면 안됩니다.
5 오늘 저녁은 된장찌개 어떠세요? 국을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먹어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6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딴 데 가봐야 정신 없어요. 어서 집으로 들어가세요.
7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제나 잘 되세요. 언제나 주님의 평안이 넘치시기를요.
8 오늘 하루도 잘 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좋아요 좋아~~!!
9 산골짜기 시골에서는 일일연속극 끝난 지금 이시간이 잠 잘 준비를 하는 시간이어요.
10 하나님, 하루를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꿈속에서도 함께 하여 주셔서 편히 자게해주세요.
1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시다. 지금 자야 내일 아침 새벽기도 가지요!!
12 늦었네요. 내일을 위하여 어여 주무세오~~~~ 잠이 보약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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