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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징조

논문신학성경 요한............... 조회 수 2062 추천 수 0 2010.11.26 10:37:13
.........
출처 :  

 

  

말세에 나타나는 교회의 패역과 하나님의 징계의 심판

 

  안일에 빠져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교회들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


예레미아서

1.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지 않는다,  렘 6장

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2.목회자는 교인들을 속이고 거짓되게 가르친다- 평강과 복만 부르짖는다, 렘 6장

13.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


3. 목회자들이 거짓되고 자기 권력으로 교회를 다스린다 ,렘5장

3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4. 세상에 재앙이 임하지 않는다고 가르침, 렘5장

12.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5. 교회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김, 렘1장

16.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

렘 2장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 2장 8절, 


6. 교회가 영적인 간음의 죄를 범함

렘2장 1 “네가 옛적부터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며 말하기를 나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모든 높은 산 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너는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

2장 20-25절


7. 하나님의 회개의 촉구의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전쟁의 소문을 듣게됨

렘4장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장막과 휘장은 갑자기 파멸되도다“


8.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게 됨

렘 5장 19.“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 하라 ”

 

9. 교회가 재물의 복을 얻어 속이고 악하게 됨 - 풍요함을 축복으로만 생각함

 렘 5장 26.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28.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10. 죄로 인해 전쟁의 피해를 당할 것임- 북방의 강한 군대를 일으키심

렘 6장- 26절  2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23.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사랑이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처럼 포효하는 소리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대열을 벌이고 시온의 딸인 너를 치려 하느니라 하시도다 24.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그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


11. 헛되고 거짓된 구원을 얻었다고 믿으며 거짓 영을 쫒으므로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함

렘7장

8.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9.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7장 18절

16.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오늘날의 교회가 가장 큰 문제점은 목회자들이  교회만 들어 오면 구원을 받은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또 이것을 그대로 믿는 교인들도 문제이다. 자신의 구원을 목회자에게 위임하고 자신의 구원에 대해 

애쓰지 않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절대로구원은 목회자가 중보로 줄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와 교회만  잘 섬기면 구원은 하나님이 이쁘게 여겨주셔서 그냥 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사람을 의존하는 신앙은 망한다. 예수님을 믿는 다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다 헛되다.

 

12.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마음이 교만하고 강팍함

렘 7장 25- 28 “너희 조상들이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었으나 26.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조상들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13.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므로 재앙을 당하고 평강이 없다.

렘 8장 4-16절 4.“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15.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14. 추수(영적 구원)의 때가 되었으나 구원이 없다.

렘 8장 20.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이 말씀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기를 바람니다. 말씀을 묵상 할 때에 강하게 주시는 말씀으로 참으로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시므로 오늘날의 교회가 귀를 열고 듣기를 원하십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대부분의 목회자나 교인들은 생각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비추어 보건데  모든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진정으로 성령의 은혜로 회개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자복 해야 합니다. 교회가 모든 사람의 허물과 죄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고 영적인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마찬 가지 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그 생각이 육신의 죄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누구보다도 온전하게 신앙을 위해 살았지만 항상 자신을 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허물과 죄를 깨닫지도 못하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어떻게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영적인 분별력이 없는 교회는 마귀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마귀도 인간에게 육신의 생각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듣고 성령의 음성으로 착각하며 쫒는 것이 바로 우상을 쫒는 것이고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순종의 은혜를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 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것을 다 허물면 들을 수 있습니다.  회개의  영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갖지 못하면 자신의 허물과 죄를 깨닫지 못해 지금의 평안이 마치 하나님이 자신에게 평강의 복을 주셔서 안전한 줄로 아는 착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언젠가 한국의 유명한 목회자들이 모여서 회개의 기도를 했다고 했는데  그것만으로 끝나버리고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순종해야하는 것은 전혀 이행하지 않는 것은 회개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임으로 오히려 교인들이 저렇게 회개해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회개를 말로 만 한다고 해서 않됩니다. 믿음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행하는 삶의 변화를  실천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로만 회개하면 일방적으로 회개를

했다고 믿어버리고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해 자신에게 요구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고쳐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과  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면 축복하십니다.

렘 7장

23.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24.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 얼굴을 향하지 아니하였으며
25. 너희 조상들이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었으나
26.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조상들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지금 한국 교회는 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자신들은 막연한 기대와 사랑이라는 환상 속에 묻혀있어

심판이나  징계는 없는 줄로 알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로 보면  그 반대로 오늘날의 교회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관계로 돌아서 버렸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례미야서가 이스라엘 만의 역사적인 문제로만 생각하는 영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성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것은 예수님 당시에  많은 소경과 귀머거리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는 이런 자 였지만 주님을 만나는 체험과 회개를 통해 고침 받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여준 이상으로 보면 오늘날 한국 교회가 흑암의 세력인  마귀의 수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고만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사람의 예대로 자신의  부인이 바람나서 남의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데  누가 사랑만 줄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많은 축복을 주시고. 재물의 복과 평안과 번영과 세상의 영화로움과 위상을 높여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복에 술에 취한 한국의 교회는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남은자들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한국이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 달라고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한국은 더 낮아지게 될 것입

니다. 그러나 이 시험의 시기를   하나님의 뜻에 잘 따르면 오히려 더 큰  축복이 있고 평안의 약속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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