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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하나님이 당신을 이끌어 주시는 대로 그분 뜻에 따라 걷는 것은 평생 계속해야 할 여정이다. 그분은 휴가도 없으시고 주말에 쉬지도 않으시며 낮잠을 주무시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항상 당신을 지켜보시고 당신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아무리 힘든 고난의 시기일지라도.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막으시는데 그것은 그 일이 우리에게 좋지 않은 것임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오래 전 나는 어떤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일들을 준비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때 나는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전혀 묻지 않았다. 나는 단지 내가 생각한 대로 추진해 나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문을 계속 닫아 놓으셨다.
내가 계속해서 더 많은 시간 동안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자 하나님은 내게 그분의 완벽한 계획을 보여 주기 시작하셨다. 그분의 계획에 비하니 내가 커다란 계획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그야말로 보잘것없는 것임이 드러났다. 성경에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 3:8)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내게 문을 활짝 열어 주셨고 그 문은 아무도 닫을 수 없을 것이다.
솔직하게 말해, 나는 하나님이 수백만 년 전에 나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는 것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다. 상상력이 꽤 풍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하나님은 그 길을 따라 걷는 나의 발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해 주셨고 나는 마침내 다음과 같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 20:24).
- 두란노 서적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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