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폴.J.마이어............... 조회 수 2633 추천 수 0 2010.11.26 18:28:24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당신의 유산이 될 것이다.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 묘비문을 미리 써 놓고 거기에 따라 살도록 하라’는 옛 격언이 있다.


이것은 나쁜 생각은 아닌 것 같다.
당신은 자신의 묘비문을 어떻게 쓸 것인가? 당신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묘비문은 한 사람의 삶의 정수를 표현하는 짤막한 표현이다. 묘비문을 한 개 이상 가져서는 안 된다는 법칙은 없으므로 나는 내가 기억되기 바라는 13가지 모습을 묘비문으로 적어 보았다.

 

1. 그는 하나님을 첫 번째로 사랑했다


하나님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유산으로 남겨 줄 만한 가치 있는 것도 전혀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이 내게 행하신 모든 것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2. 그는 그의 가족과 모든 친척들을 사랑했다.


당신은 가족보다 더 소중한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가족은 당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항상 당신과 함께 있다. 나는 나의 가족을 사랑한다.

 

3. 그는 그의 친구들을 사랑했다.


나는 이제 80대가 된 나의 학교 친구들, 나의 선생님들, 군대 전우들 그리고 나의 삶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편지를 쓰고 있다.

 

4. 그는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은, 내가 받았던 것을 되돌려 주고 봉사하고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진정 즐거운 일이다.

 

5. 그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람이었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 나서 전보다 삶에 대해 더 활력이 솟고 용기를 얻기 바란다.

 

6. 그는 용서하는 사람이었다.


세상에서 내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용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자유와 해방감을 주며, 또한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7. 그는 약속을 지켰다.


나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믿는다. 나는 아주 오래 전에 했던 약속을 내 유언장에 적어 놓았다. 내가 죽어도 내 약속들은 지켜질 것이다.

 

8. 그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았다.


내 희망은 나의 삶 속에서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성경 말씀처럼 그분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계 4:11) 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으로 영광 받아 마땅하신 분이다.

 

9. 그는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가졌다.


나의 태도는 다음 말씀과 같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나는 이 말씀이 포기하지 않는 것, 봉사하는 것, 다른 사람의 좋은 면을 보는 것 그리고 그 이상의 훨씬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믿는다.

 

10.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이 그분의 소유이며 나의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믿는다. 나는 내 말, 행동, 경제적 지원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한다.

 

11. 그는 모범을 보였다.


내 목표는, 나의 자녀들과 손주들의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해 그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항상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12. 그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 기여했다.


나는 뚜렷한 목적 의식을 갖고 지역 사회를 도우며 다른 사람들 역시 나와 같은 비전을 갖도록 격려한다. 그렇게 하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의 재단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나 지역 자선단체를 돕고 있다.

 

13. 그는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다.


단순히 베풀기만 하는 것도 좋지만 이끌어 주는 것은 훨씬 더 좋은 일이다.
1년에 한 번씩 자선을 베풀거나 봉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변화는 대체로 장기적 도움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나는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고 믿는다.

 


- 두란노 서적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30 가치 있는 삶 예수천국 2010-12-01 2301
19229 새 포도주 예수천국 2010-12-01 2415
19228 포기의 결단 한태완 목사 2010-12-01 3817
19227 둠스데이 시계 예수천국 2010-12-01 2352
19226 황금과 씨앗 예수천국 2010-12-01 1770
19225 고향과 본향 예수천국 2010-12-01 2775
19224 어느 여교사의 일생 예수천국 2010-12-01 2294
19223 몰래 카메라 예수천국 2010-12-01 2517
19222 지옥 예수천국 2010-12-01 1976
19221 성숙한 신앙과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 김학규 2010-12-01 2286
19220 작은 바다거북의 알 김학규 2010-12-01 2760
19219 믿음의 프로그램 김학규 2010-12-01 2094
19218 어미의 사랑 김학규 2010-12-01 1949
19217 초콜렛 알러지 치료 이민우 2010-12-01 2862
19216 초등학교 6학년때 야구복 이민우 2010-12-01 2033
19215 지나가는 구름 그림자에 놀라서 짖어 대는 개가 무슨 도둑을 잡으랴 이외수 2010-11-30 1904
19214 교훈은 간직하라고 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라고 전해 주는 것이다 이외수 2010-11-30 2285
19213 아픈 날은 하루가 길고 기쁜 날은 하루가 짧지요 이외수 2010-11-30 1681
19212 훔쳐 먹는 모기보다는 그래도 빌어 먹는 파리가 더 착해 보이지 않나요. 이외수 2010-11-30 1835
19211 썩어 문드러진 다음에는 어떤 방부제를 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외수 2010-11-30 1817
19210 고통에 감사 이민우 2010-11-30 3024
19209 동굴에서의 기도 -시142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10413
19208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 시143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2582
19207 내 손과 주의 손 -시144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2721
19206 찬양함으로 존재하는 인생 - 시145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3424
19205 우리가 의지할 대상시 - 시146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3374
19204 자격지심 타파하기 이민우 2010-11-28 2429
19203 화장실 청소로 팔자를 고친 사람 예수감사 2010-11-28 2470
19202 화장은 지워진다 양참삼 2010-11-28 2687
19201 온유한 사람 정장복 2010-11-28 2377
19200 정결한 삶 잔존슨 2010-11-28 2756
19199 50 이 넘으면 '무덤의 소리'가 들린다 한나 2010-11-28 1937
19198 마음의 재건축 루케이도 2010-11-28 2369
19197 다툼을 깨끗이 세탁하신 성령님 래리 크랩 2010-11-28 2309
19196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요 오인숙 2010-11-28 231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