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부패한 사회를 개혁한 영국의 양심, 윌리암 윌버포스

윌버포스............... 조회 수 2516 추천 수 0 2010.11.27 08:48:45
.........
윌.jpg 부패한 사회를 개혁한 영국의 양심, 윌리암 윌버포스

 

윌리암 윌버포스는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초기 복음적 부흥 운동의 영향을 받았던 숙부와 살았다. 숙부는 노예 상인이었다가 찬송가 작가가 된 존 뉴턴의 친구였다.

 

1780년 대학 동창생 피트와 함께 하원 의원에 당선되어 의회 개혁과 로마 가톨릭교도의 정치적 해방을 지원하였다. 그 후 1784∼1785년 유럽 여행 중에 그의 교장이었던 아이작 밀러와 토론을 하면서 유명한 종교 서적 「영혼에서 종교의 발생과 진보」와 성경을 읽는 중에 심도 있는 회심을 경험하게 됐다. 이로써 그는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천이 되었다.

 

윌버포스는 1785년 후반에 영적인 회심을 통하여 기독교적인 길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이전의 습관들을 모두 버렸다. 그의 중요한 공적 경력을 모두 노예 해방 운동에 헌신했다. 1787년 그의 노예 해방 투쟁은 하원의 노예 문제 개혁 운동의 지휘를 떠맡게 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일에 대한 동기와 결의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앞에 두 가지 큰 목표를 두셨다. 하나는 노예 무역을 금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관습을 개혁하는 것이다"라고 그의 일기에 기록하고 있다.

 

윌버포스는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시와 노래, 사진 판매, 노예 제도를 통해 생산한 설탕 불매 운동 그리고 탄원서 제출 운동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대중 여론 조성과 책자 출판을 통해 노예 제도 폐지를 전개했다. 드디어 1807년 영국 하원은 그에게 유례 없는 열광과 존경을 보내면서 '노예 무역 폐지법'(The Abolition Act)을 통과시켰다.

 

그는 박애주의적 개혁을 추구하는 복음주의자 그룹의 중심 인물로서 해외 선교 운동에도 크게 활약하였다. 1833년 '노예 해방 법령'(The Emancipation Act)을 통해 영국 전역에서 노예 제도가 폐지되었다. 웨슬리가 뿌린 씨앗이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었다. 대영제국의 식민지에서 교회와 채플(비국교도들의 교회당)의 문들이 모두 열렸고 해방된 노예들이 몰려들어 대만원을 이루었다.

 

윌버포스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대영 제국의 악법과 맞서 싸웠다. 그는 정치인의 삶이 하나님의 소명이라고 확신했다. 그 삶 속에서 매력과 재능 그리고 웅변의 능력을 사용하였다. 날카로운 푸른 눈과 오뚝한 콧날을 가진 이 아담한 사람은 대단히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훌륭한 의회 연설가였다. 그의 어조는 독특하고 음악적이어서 그의 정적도 그의 연설에 기꺼이 귀를 기울였다.

 

윌버포스는 1833년 8월 6일 세상을 떠났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그는 오늘날 영국의 양심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의 영향으로 영국의 젊은 국회 의원 3분의 1이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의 생애는 깊은 영성과 실력을 구비한 평신도의 영향력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그는 총체적 부패 속에서도 의와 양심을 포기하지 않은 지도자의 모범을 보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68 훔쳐 먹는 모기보다는 그래도 빌어 먹는 파리가 더 착해 보이지 않나요. 이외수 2010-11-30 1846
19167 썩어 문드러진 다음에는 어떤 방부제를 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외수 2010-11-30 1827
19166 고통에 감사 이민우 2010-11-30 3051
19165 동굴에서의 기도 -시142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10450
19164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 시143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2610
19163 내 손과 주의 손 -시144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2748
19162 찬양함으로 존재하는 인생 - 시145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3472
19161 우리가 의지할 대상시 - 시146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3444
19160 자격지심 타파하기 이민우 2010-11-28 2460
19159 화장실 청소로 팔자를 고친 사람 예수감사 2010-11-28 2496
19158 화장은 지워진다 양참삼 2010-11-28 2709
19157 온유한 사람 정장복 2010-11-28 2425
19156 정결한 삶 잔존슨 2010-11-28 2816
19155 50 이 넘으면 '무덤의 소리'가 들린다 한나 2010-11-28 1967
19154 마음의 재건축 루케이도 2010-11-28 2411
19153 다툼을 깨끗이 세탁하신 성령님 래리 크랩 2010-11-28 2350
19152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요 오인숙 2010-11-28 2329
19151 화해와 희생의 대가 신연식 2010-11-28 2624
19150 그리스도께서 마련해 주신 화평 토레이 2010-11-28 2326
19149 오늘 같이 기분 좋은 날이 있어야 세상사는 맛도 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성현 2010-11-27 1617
19148 내가한다 너는 선포하라 조신형목사 2010-11-27 2357
» 부패한 사회를 개혁한 영국의 양심, 윌리암 윌버포스 file 윌버포스 2010-11-27 2516
19146 존 웨슬리(John Wesley) file 웨슬리 2010-11-27 3929
19145 중국 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 file 허드슨 2010-11-27 3607
19144 산돌, 손양원 file 손양원 2010-11-27 2612
19143 탁월한 옥외설교가 조지 휫필드 file 조지휫필드 2010-11-27 2558
19142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 file 예수감사 2010-11-26 3464
19141 마태수난곡' 의 요한 세바스챤 바하 file 예수감사 2010-11-26 2472
19140 5만번 응답받은 죠지 뮬러 예수감사 2010-11-26 3156
19139 한국에 최초의 근대식 여학교를 세운 메리 스크랜튼 여사 예수감사 2010-11-26 3473
19138 그날을 잡도록’ 도와주는 습관을 기른다 폴.J.마이어 2010-11-26 1941
19137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폴.J.마이어 2010-11-26 2688
19136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기 폴.J.마이어 2010-11-26 2729
19135 어떤 상황에서도 따르기 폴 J. 마이어 2010-11-26 1871
19134 이해할 수 없어도 믿어라 김인환 2010-11-25 244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