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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궁 안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던 어느 사람이
한 밤중에 가끔씩
은밀한 곳에 있는 한 건물에 홀로 들어가서는
문을 걸어 잠그고 한참 있다가 나오곤 했답니다.
그러한 행동이 눈에 띄자,
무엇인가 부정한 재물이라도 모으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윽고 그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어느 사람에 의해
임금님 귀에까지 소문이 들어가게 되어
결국 임금님의 눈앞에서 그 건물의 문을 열라는
어명이 떨어졌습니다.
감히 어명을 거역할 수 없었던 그 사람은
난처한 표정으로 임금님 보시는 앞에서
그 건물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있었던 것은
싸리나무로 엮어 만든 낡은 궤 하나뿐이었고
그 궤를 열자
보기에도 초라해 보여서
입으라면 모두를 고개를 저을
낡은 옷 한 벌뿐이었답니다.
의아해진 임금님이
남들이 수상하게 여길 행동을 왜 했는지 묻자,
이런저런 유혹으로 자신의 마음이 흔들릴 때는
‘궁에 들어와 직책을 맡기 전
초야에서 살 때 입었던 이 옷을 바라보며’
마음을 바르게 가다듬었노라 대답하더랍니다.
<유지훈 님이 보내신 것을 전합니다>
* 견리사의(見利思義)-이로운 것을 보거든 의를 생각하십시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진정한 용기란
모든 사람 앞에서 행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하는 것입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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