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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되라

마태복음 복음............... 조회 수 3002 추천 수 0 2010.12.04 0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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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3:11-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되라

본문 : 마23: 11- 12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사무엘 브랭글 목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랐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맡고 있던 교회를 사직하고 런던에 있는 구세군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으로 그가 한 일은 한 무더기의 흙투성이의 장화를 닦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속으로 불평하였습니다. 그러나 곧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을 생각하면서 자신 또한 예수님처럼 섬기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브랭글 목사의 섬기는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일생동안 많은 일들을 섬김으로 많은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저로 머리가 되게 하고 꼬리가 되지 말게 하옵소서.”하고 기도를 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기도를 하면서 높은 위치에서 호령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머리란 무릎 꿇고 섬기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지혜의 훈계를 주셔서 영적으로 성장시키고 인격을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겸손히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 귀히 보시고 높여 주시므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존대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15:33)

 

물은 구름, 눈, 비, 바다와 강, 호수로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주장, 자신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담기는 그릇이나 모양에 따라 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자세는 자기를 버리고 주님의 섭리, 주님의 뜻에 순응하며 주님 모습을 닮아가겠다는 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겸손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며 무엇이든 자기 위 즉 물위로 띄웁니다. 그러나 물이 되지 못하고 얼음이 되었을 때는 전혀 양상이 달라집니다. 딱딱하고 날카로우며 자신보다 더 큰 그릇에 담겨야 하고 상처가 나며 분명한 형체를 갖고 있습니다. 교만과 아집의 덩어리인 얼음을 녹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불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요3:5)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18:12)

 

제1차 세계대전 때 참전하였다가 다리를 다친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수도사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학력부족으로 수도사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수도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는 간청 끝에 수도원의 요리사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비록 수도사가 아닌 요리사였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수도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수도를 하는 동안에 그들을 위하여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요리사가 그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습니다. 수도사가 될 수 없었던 그가 어떻게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겠습니까? 그는 자신의 모든 이론을 파하고 교만해진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였습니다.(고후10:5) 그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시장보러 갈 때에 “주님, 좋은 식품을 값싸게 구입하게 하시어 수도사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으며, 설거지를 하면서 “주님, 제가 그릇을 씻어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내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심지어 불을 지피면서도 “주님이시여, 이처럼 성령의 불이 내 마음속에 타게 해주옵소서”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29:23)

 

제럴드 무어라는 유명한 피아노 반주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한 번도 독주 무대를 갖지 않고 유명한 성악가들의 반주만 했습니다. 수십 번이 될지 수 백 번이 될지 모르지만 그는 많은 청중들에게 자기 반주가 유명한 성악가들의 노래에 누를 끼치지는 않는지 항상 염려했습니다. 그리고 한때 자신의 피아노 소리로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눌러버렸던 적이 있음을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위대한 반주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이 연주회에서도 그는 여전히 유명한 성악가들의 노래를 돕는 반주자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아닐지 모르지만 위대한 반주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문득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30)고 했던 세례 요한을 떠올립니다. 또한 친구 다윗을 향해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부친 사울도 안다”고 했던 왕자 요나단도 생각납니다.(삼상23:17)

이들은 모두 자신의 명예나 위신을 위해 살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해 자신을 낮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 때 그들이 속한 공동체는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물론 사회에도 이런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나는 어떤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까? 그저 내 만족을 위해서나 내 명예를 위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면서도 겸손하게 나귀를 타셨고, 하나님께 복종하되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 서로 낮아지고 복종하여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5-6)

 

과일가게를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인근 교회의 교인이 자주 찾아와 전도를 하였습니다. 예수 믿을 마음이 전혀 없는 이 분에게는 참 귀찮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찾아와 전도를 하고는 과일을 사가는데 매번 다른 사람과는 반대로 가장 작은 것, 흠집이 있어 팔기 곤란한 것만 골라가지고 사가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손님이 와서 그 분이 하던 대로 똑같이 작은 것 흠집있는 것으로 골라 사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당신도 저 교회 교인이에요?" 하고 묻게 되었답니다.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고 다음 주일부터 자기 발로 교회를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섬김의 모습이 아닐까요? 섬김이란, 자원하여 내가 손해보고 내가 바보가 되려고 할 때 진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서로 사랑하면서 섬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야 하며 연약한 지체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2: 3- 14)

 

우리가 보내고 있는 대림절(Advent)은 '오다, 기다리다'라는 뜻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탄생(초림)을 감사하고,그가 다시 오실 것(재림)을 기대하는 절기입니다. 대림절은 내적 평온과 기쁨을 심화시키면서 기다리고 있는 그분이 이미 오신 분으로 내 마음의 고요 속에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어머니가 뱃속 아기를 느끼고 출산 날 익히 알게 된 아기를 기쁨으로 받아들이듯, 예수님 또한 우리 생명 속에서 서서히 탄생하여 기다리는 동안 익히 알게 된 분으로서 영접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대림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영접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아의 강림을 기다리고 바랐던 것처럼 성탄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신자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즉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회개와 순종으로서 겸손하게 자기의 심령을 살피고 주님의 자리를 마음속에 마련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짐승의 우리에 있는 구유에서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이시고, 가난한 자, 연약한 자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될 것을 가르치시고, 우리가 낮아지고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복종의 본을 보이시기 위해서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1)

 이 말씀처럼,하나님의 길은 낮아지고 약해지는 길입니다. 복음의 위대한 소식은 바로 하나님이 작고 낮아지고 약해지셔서 우리 가운데 열매를 맺으셨다는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열매가 풍성한 삶은 예수님의 생애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신적 능력에 매달리지 않고 우리처럼 되셨습니다. 연약한 어린아이로 오셨고, 오신 곳도 짐승의 밥통,구유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 극도의 낮아지고 연약함 속에서 얻어진 것입니다. 이 낮아지고 약하고 볼품없는 실존의 열매가 바로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입니다. 우리로서는 하나님의 약해지셨다는 신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만 있다면 우리는 여러 장소에서 여러 모양으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의 탄생, 가난한 자들의 순박한 미소,병든 자와 장애인들의 따뜻한 애정 속에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용서를 구하고 화해할 때마다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낮은 곳으로 숨어들어 거의 보이지 않는 구유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또 주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기도 : 섬김의 도를 친히 우리에게 보여주신 주님, 저로 하여금 스스로 낮아지시고 섬기는 삶을 사신 주님의 모습을 본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섬김으로 위대해 지는 진리를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옵소서. 그리고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나로 하여금 겸손으로 무장케 하심으로 내가 교만과 아집을 버리게 하시고 인자와 겸손과 온유로 옷입게 하심으로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만나는 자들이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마구간에 오시고 낮은 곳에 임하신 주님이시여 우리 마음에도 오시옵소서.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소서. 영원히 당신 안에 살게 하소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묵상:

0 나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낮아지고 섬기는 자입니까?

0 당신이 하나님을 섬김으로 받았던 복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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