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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붙들어 맬 수만 있다면...(전도)

예수충만............... 조회 수 2369 추천 수 0 2010.12.07 13:31:27
.........
시 간

미국의 정치가요,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때 서점에서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손님이 책 한 권을 들고 얼마냐고 물었고, 프랭클린은 1달러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손님이 책값을 깎으려고 흥정을 하느라 2-3분이 경과되었습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1달러 15전을 내라고 했습니다. 손님은 싸게 해 달라고 하는데 15전을 더 내라고 하자 기분이 상해 말했습니다. "어떻게 싸게 해 달라고 하는데
더 비싸게 부릅니까?"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은 돈보다 귀한 것인데 쓸데없는 흥정을 하느라 시간을 소비했기 때문에 시간 값으로 15전을 더 붙인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시간은 돈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생명입니다. 웃고 지낼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생각할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생각은 무한한 능력의 근원입니다.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휴식은 영원한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샘입니다. 기도할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능력입니다. 사랑을 주고 받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시간을 붙들어 맬 수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을 24시간으로 볼 때 당신은 지금 몇 시쯤에 이르셨는지요?
잠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세요. 과연 무엇을 위해 일해오셨습니까?
그래서 만족함을 얻으셨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시오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편90:10)
당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이만큼 살아왔듯이 그렇게 삶은 지나가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날아가는 듯한 삶의 시간 속에서 정말 가치 있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재물이나 명예나 성공 쾌락은 죽음과 동시에 소멸될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실 분이십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것을 미루어 오셨습니까? 지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세요. 내일이면 너무 늦을지 모르니까요.
* 저희 교회는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를 이루고,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성도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비전)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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