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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고린도교회를 세웠던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본래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이 예수를 믿은 후 어떻게 변화되었는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고전1:26-31
성경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본래는 대부분 보잘 것 없는 제일 밑바닥 계층 출신들이 많았던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당시 귀족이나 상류층에 속한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대부분은 아무 힘도, 교육도 없는 무식하고 무지한 존재들, 즉 밑바닥 출신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은 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우선 모든 억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심지어는 노예란 신분도 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록 그들은 사회적으로는 노예였지만 정신적으로 해방된 자유인이라고 생각하는 한 더 이상 노예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를 믿은 후, 그들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전보다 더 차별을 받고 억압을 받았으며 심지어는 박해까지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탄압을 받아도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자신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사람들을 측은하게 여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알고 믿고 나서 변한 것입니다. 그들 자신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진정한 생과 부활과 영생에 대한 약속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또 지식과 지혜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온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로 생겨났음을 깨우치게 됐고, 참된 생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었으며 참 자유하는 삶과 영원한 삶을 누리고 또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지식과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까.
과연 나는 예수를 믿고 난 후 변화되었는가 돌아봅시다. 기독교인이 되고 나면 정체성이 근본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정체성이 확실히 변화되었습니까?
사도 바울 역시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고후5:17)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낡은 모든 것을 버리고 지금 새로워져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면 근본적으로 새로운 존재, 또는 새 사람으로 변한다는 이 말은 정체성의 변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기 전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고사하고 볼 수조차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기독교인들이 모두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라고 믿고 그런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내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요즘 사회를 보면 기독교인중에는 변화된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듯 보여 안타깝기만 합니다. 예수를 믿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할 때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이 상승하는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예수를 믿고 성실하게 살다 보면 어느새 그 사회에서 중산층이 되고 지배 계층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한번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과연 예수 믿은 후에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성경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본래는 대부분 보잘 것 없는 제일 밑바닥 계층 출신들이 많았던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당시 귀족이나 상류층에 속한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대부분은 아무 힘도, 교육도 없는 무식하고 무지한 존재들, 즉 밑바닥 출신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은 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우선 모든 억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심지어는 노예란 신분도 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록 그들은 사회적으로는 노예였지만 정신적으로 해방된 자유인이라고 생각하는 한 더 이상 노예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를 믿은 후, 그들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전보다 더 차별을 받고 억압을 받았으며 심지어는 박해까지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탄압을 받아도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자신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사람들을 측은하게 여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알고 믿고 나서 변한 것입니다. 그들 자신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진정한 생과 부활과 영생에 대한 약속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또 지식과 지혜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온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로 생겨났음을 깨우치게 됐고, 참된 생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었으며 참 자유하는 삶과 영원한 삶을 누리고 또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지식과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까.
과연 나는 예수를 믿고 난 후 변화되었는가 돌아봅시다. 기독교인이 되고 나면 정체성이 근본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정체성이 확실히 변화되었습니까?
사도 바울 역시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고후5:17)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낡은 모든 것을 버리고 지금 새로워져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면 근본적으로 새로운 존재, 또는 새 사람으로 변한다는 이 말은 정체성의 변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기 전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고사하고 볼 수조차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기독교인들이 모두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라고 믿고 그런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내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요즘 사회를 보면 기독교인중에는 변화된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듯 보여 안타깝기만 합니다. 예수를 믿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할 때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이 상승하는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예수를 믿고 성실하게 살다 보면 어느새 그 사회에서 중산층이 되고 지배 계층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한번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과연 예수 믿은 후에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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