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영원한 속죄

예수감사............... 조회 수 2957 추천 수 0 2010.12.13 08:24:39
.........
영원한 속죄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당신은 사람 앞에서는 조금 선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율법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여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선행이나 기도나 교회봉사나 율법을 지킴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브리서 9:22)
당신은 선한 행위로, 기도로, 교회봉사로, 율법을 지킴으로 죄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죄 때문에 수많은 양들이 피를 흘리고 죽었듯이 당신의 죄를 속하기 위해 피가 뿌려져야 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9)
구약의 양 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대신한 속죄의 양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피가 당신의 죄를 사하여 주신 것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9: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피는 당신의 과거 죄만 용서하였습니까? 현재와 미래의 죄는 일일이 기도해야 하고 죄를 범하지 않아야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영원한 속죄, 영원한 속죄입니다.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되었습니다.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히브리서 10:18)
당신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또 다른 무엇이 필요하지 않도록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제 당신이 죄 용서함을 받기 위해 해야할 일이 선행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까? 확실히 아닙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9)
당신이 죄사함 받기 위해 해야할 일은 십자가의 은혜를 마음으로 믿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에베소서 1:7)
*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습니까?
* 당신은 분명히 거듭났습니까?
* 당신의 죄는 눈처럼 희어졌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014 화평 file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2012-05-12 2239
29013 귀향 [1] 김필곤 목사 2011-10-18 2239
29012 진정으로 축복받은 사람 [1] 이한규 2004-05-12 2239
29011 하나님께 치유받는 비결 징검다리 2007-05-17 2239
29010 예수님의 생애는 나눔의 생애였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9-30 2238
29009 제자 삼는 말씀경영 김장환 목사 2013-08-28 2238
29008 담이 없는 집 김영진 2011-05-29 2238
29007 예수님의 건강 비결은? 황성주 박사 2011-04-20 2238
29006 연출과 인생 김필곤 목사 2011-04-18 2238
29005 끝없는 도전 고훈 목사 2010-11-05 2238
29004 행복의 조건 옥성석 목사 2010-07-04 2238
29003 주님을 경외하면 이주연 목사 2010-02-19 2238
29002 [산마루서신] 있는 그대로에 감사를 file 이주연 2007-07-21 2238
29001 교토삼굴 이정수 2005-06-03 2238
29000 주께서 미워하시는 일곱가지 이동원 목사 2010-09-08 2237
28999 설교 이야기 박종순 목사 2010-07-26 2237
28998 부르짖는 본성 김장환 목사 2010-05-10 2237
28997 한 인물의 탄생기 이주연 2009-10-23 2237
28996 언행일치의 기독교 스트로벨 2008-04-26 2237
28995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김원태 2007-12-05 2237
28994 감사 찬사 봉사 공수길 목사 2013-09-30 2236
28993 하루에 20분 김장환 목사 2013-08-28 2236
28992 난지천공원(爛芝川公園). 주광 목사 2011-03-16 2236
28991 기품 고도원 2009-11-06 2236
28990 내 너를 위하여 이동원 목사 2009-11-02 2236
28989 영적 비극의 시작 이주연 2009-10-23 2236
28988 믿음의 파워 퀴스텐마허 2009-10-03 2236
28987 믿음을 지킨 사람 김병삼 2009-06-09 2236
28986 장기려 박사의 믿음의 자세 file 이주연 2009-02-02 2236
28985 [산마루서신] 아이처럼 가슴으로 살아야 file 이주연 2005-12-29 2236
28984 예수님의 시선 미상 2008-09-04 2236
28983 평신도(平信徒)는 없다 송영찬 목사 2012-11-10 2235
28982 털보 아저씨 김필곤 목사 2012-07-29 2235
28981 어리석은 자 송태승 목사 2011-12-18 2235
28980 몸의 상품화 김필곤 목사 2011-04-10 223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