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그럼, 누구 책임인겨?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461 추천 수 0 2010.12.16 09:20:3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956번째 쪽지!

 

□ 그럼, 누구 책임인겨?

 

큰딸의 핸드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엄마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뭐냐? 어째 네 전화요금이 아빠보다도 많이 나왔냐? 우리 집에서 네 전화요금이 젤 많아야...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어쩌고 저쩌고...
"엄마, 나도 몰라요. 제 책임이 아니에요. 제가 알아보고 왜 그렇게 많이 나왔는지 알려 드릴께요. 제 책임이 아니에요" 딸은 계속 "저도 몰라요. 제 책임이 아니에요"하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접속 데이터 요금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무료존'이라는 미끼상품으로 유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유료'로 넘어가게 만들어 놓은 핸드폰회사의 눈속임에 속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 '무료'가 어디 있습니까? '무료'라고 진짜로 믿은 사람이 바보지. 그렇게 보면 정말 '제 책임이 아니에요. 억울해요' 라고 할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서 유료존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억울해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됩니다.(고후5:17) 예수님을 믿으면 새사람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 믿고 새롭게 변한 것은 속사람(the man on the inside)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육체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된 속사람이 끊임없이 겉사람인 육체를 다스려서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케 한다.'(고전9:27)고 했습니다.
아무리 "내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내 몸이 저절로 가서 죄를 지었어요" 울고불고 해도 죄를 지었으면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예수를 믿고 새사람이 되었어도 '육체가 지은 죄'에 대해서 '이제 내 책임이 아니야'라고 할 수 없습니다. ....... 그래도 니 책임이여!  ⓒ최용우

 

♥2010.12.1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2 2011년 정정당당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2] 최용우 2011-01-06 1813
3971 2011년 정정당당 나의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 [1] 최용우 2011-01-05 1910
3970 2011년 정정당당 나의 신앙고백 최용우 2011-01-04 2313
3969 2011년 정정당당 file 최용우 2011-01-01 1742
3968 2010년 다시벌떡 할아버지와 목사님 최용우 2010-12-31 2077
3967 2010년 다시벌떡 당신은 좀 특별하군요 최용우 2010-12-30 1907
3966 2010년 다시벌떡 사과묵상 최용우 2010-12-29 1877
3965 2010년 다시벌떡 사용설명서 최용우 2010-12-28 1973
3964 2010년 다시벌떡 은행을 쾅쾅 [2] 최용우 2010-12-27 1732
3963 2010년 다시벌떡 신앙 수준의 4단계 [3] 최용우 2010-12-24 5494
3962 2010년 다시벌떡 종촌가는 버스지? 최용우 2010-12-23 1519
3961 2010년 다시벌떡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 최용우 2010-12-22 2173
3960 2010년 다시벌떡 깨어 있으라 [1] 최용우 2010-12-21 3099
3959 2010년 다시벌떡 두 세사람이 세상이 바꾼다 [2] 최용우 2010-12-20 5614
3958 2010년 다시벌떡 별 세는 아침 [2] 최용우 2010-12-18 1722
3957 2010년 다시벌떡 내일 일은 하나님 손에 [2] 최용우 2010-12-17 2008
» 2010년 다시벌떡 그럼, 누구 책임인겨? 최용우 2010-12-16 1461
3955 2010년 다시벌떡 또 하나의 손가락 최용우 2010-12-13 1822
3954 2010년 다시벌떡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최용우 2010-12-11 1730
3953 2010년 다시벌떡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 최용우 2010-12-10 1915
3952 2010년 다시벌떡 삶은 달걀과 소금 최용우 2010-12-09 2547
3951 2010년 다시벌떡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최용우 2010-12-08 1627
3950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최용우 2010-12-07 2280
3949 2010년 다시벌떡 들뜬 기분으로는 홈런을 칠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0-12-06 1622
3948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을 만나려면 최용우 2010-12-04 2054
3947 2010년 다시벌떡 내가 만든 방주인데 최용우 2010-12-03 1654
3946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자 최용우 2010-12-02 1745
3945 2010년 다시벌떡 황금수면과 신비의시간 최용우 2010-12-01 2512
3944 2010년 다시벌떡 들숨날숨 최용우 2010-11-29 2184
3943 2010년 다시벌떡 과유불급! 최용우 2010-11-27 2049
3942 2010년 다시벌떡 천국에도 돈이 있을까? 최용우 2010-11-26 2016
3941 2010년 다시벌떡 푸우~~~~욱 쉬는 법 최용우 2010-11-25 1940
3940 2010년 다시벌떡 서로 서로 비춰 주는 거울입니다. 최용우 2010-11-24 1761
3939 2010년 다시벌떡 아니오신 듯 가시옵소서 최용우 2010-11-23 1889
3938 2010년 다시벌떡 문제는 밥통입니다 최용우 2010-11-22 17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