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느릿느릿 345】황소바람
"오늘은 황소바람이 불어서 눈이 따갑고 밖에 돌아다니다 집에 들어오면 꼭 손부터 씻어야 된대요."
"그래? 누가 그래?"
"우리 선생님이요"
학교에서 돌아온 밝은이가 '황사바람'을 '황소바람'으로 잘 못 알아듣고 와서는 황소바람 무서우니 조심하라고 두 번이나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황소바람이 분대요. 조심하세요.^^ 2005.4.18 ⓒ최용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