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겸손한 은혜의 나눔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486 추천 수 0 2010.12.25 17:15:50
.........

근대 과학의 기초를 놓은 코페르니쿠스의 유언 기도입니다.
“주님, 저는 사도 베드로에게 주신 은혜를 구하지 않습니다. 바울에게 주신 은혜도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주님의 십자가 옆에 있었던 강도에게 주신 은혜를 구합니다.” 그는 10세 때 상인이셨던 아버지를 잃고, 신부였던 외삼촌 아래에서 자라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문학자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진리 그 자체로써 사랑한 그는 겸손이라는 귀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밤에는 밤을 새우며 하늘을 관측했고, 낮에는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목회자이자 의사였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나라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애정이 깊은 사람으로서 매일 아침이면 교외로 나가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었습니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자녀 된 겸손한 모습으로 이웃을 위해 나라를 위해 봉사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결코 헛되이 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 내려주시기를 원하시며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이웃과 나라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주신 은혜와 축복을 이웃과 나눌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을 헛되이 나누고 있지는 않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674 속죄양 강안삼 장로 2009-11-28 1849
24673 겨울 나무의 說法 이주연 2009-10-16 1849
24672 공평하게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 쿠퍼 2009-06-09 1849
24671 화목은 부부 사랑부터 권태진 목사 2009-05-11 1849
24670 메일 책벌레 224호 | 내가 알지 못했던 예 수 file 마중물 2005-04-07 1849
24669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은 방선기 2007-11-10 1849
24668 강하고 창대해지리라 [1] 정철 2007-06-24 1849
24667 하시모토 집사 file 고훈 2006-06-24 1849
24666 금식 대신 감사를! 옥한흠 2004-01-28 1849
24665 주신것에 대한 감사 file 이명무 2003-11-16 1849
24664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라 김장환 목사 2013-06-20 1848
24663 책을 읽는 유익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03-15 1848
24662 하늘이 성질내면 이외수 2011-05-30 1848
24661 화해와 연대를 꿈꾸며 함태경 2010-11-19 1848
24660 활력을 불어넣자 박성민 목사 2010-10-14 1848
24659 자기의 능력을 귀하게 여기고 펼칠 줄 안다면 박동현 교수 2010-03-03 1848
24658 부부의 믿음 김장환 목사 2009-10-06 1848
24657 옛 독일교회의 변신 file 박종화 2008-10-27 1848
24656 [지리산 편지]사랑은 오래 참고.... 김진홍 2006-01-31 1848
24655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정(家庭) 고도원 2006-05-13 1848
24654 세계 1위의 비극 김학규 2014-05-29 1847
24653 영감이 무디어진다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6-06 1847
24652 이혼의 7가지 징후 김장환 목사 2012-12-13 1847
24651 나를 키우는 10가지 김장환 목사 2011-09-22 1847
24650 지금은 사랑할 때 강안삼 2009-04-24 1847
24649 남편의 아내 사랑법 강안삼 2009-01-15 1847
24648 기억 박정숙 2008-04-04 1847
24647 [마음을] 눈에 비친 자비심 작자미상 2007-07-21 1847
24646 그 분을 중심에 모셔라 김상복 2007-03-06 1847
24645 그리스도의 용사 스터드 2006-08-14 1847
24644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데이비드 2006-03-04 1847
24643 관계를 점검하세요 앤드류 2005-07-02 1847
24642 지금도 기적은 일어난다 디스트 2004-10-17 1847
24641 늙은 쥐와 젊은 쥐 [1] 이정수 2003-10-26 1847
24640 권력의 욕망 김학규 2014-03-21 184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