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시인일기09-11 최용우............... 조회 수 1480 추천 수 0 2010.12.28 09:27:32
.........

391772.jpg 【용우글방584】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성탄절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 가서 '나니아 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를 봤습니다.
페번시가(家) 남매 '에드먼드'와 '루시', 그리고 사촌 '유스터스'는 어느 날, 방에 걸려 있는 그림 속 바다에서 배가 나타나 조금씩 다가오더니 한 순간, 물이 넘쳐 나면서 나니아의 세계로 빨려 들어갑니다. 실종된 7명의 영주들을 찾아 '론 제도'로 가던 캐스피언 일행과 만나 새벽 출정호에 승선, 5개의 신비한 섬을 찾아 새로운 모험 길에 오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5개의 섬은 <론 제도, 목소리들의 섬, 황금물 섬, 어둠의 섬, 라만두의 섬>입니다.
5개의 섬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야기들을 적절히 구성해 놓은 것을 보면서 cs 루이스의 탁월함에 무릎을 쳤습니다.
예를 들면, '론 제도'에서의 사건은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이니라(마21:38)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저는 다섯 개의 섬의 모험 중에 '어둠의 섬' 모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 섬은 무서운 상상이 모두 현실화되는 곳입니다. 돕는자가 나타나 말합니다. "상상하지마!! 상상하면 모든 것이 현실이 돼"
에드먼드가 허물어져 가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이미 늦었어...상상해 버렸어..." 바닷 속에서 쥐며느리와 공룡을 합쳐놓은 것 같은 괴물이 솟구쳐 올라오고.... 제 책상머리에 붙여 놓은 글이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은 '실제'입니다. 생각한 대로 됩니다.
오늘도 밝고 좋은 생각!   ⓒ최용우 2010.12.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인일기09-11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file 최용우 2010-12-28 1480
3011 시인일기09-11 14번째 책이 나오는 날 file 최용우 2010-12-27 1302
3010 시인일기09-11 사람은 혼자다 file 최용우 2010-12-24 1688
3009 시인일기09-11 퇴역한 텔레비전 file 최용우 2010-12-22 1586
3008 시인일기09-11 빵 뻥 뿡 막 터지네 최용우 2010-12-20 1507
3007 시인일기09-11 별꼴이 반쪽이네 file 최용우 2010-12-18 1747
3006 시인일기09-11 매주 주보 만드느라 얼마나 힘드세요? 최용우 2010-12-16 1291
3005 시인일기09-11 하나님의 선물 -굴밥 file 최용우 2010-12-13 1495
3004 시인일기09-11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한 종이 주보 file 최용우 2010-12-10 1362
3003 시인일기09-11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주보 file 최용우 2010-12-08 1443
3002 시인일기09-11 따뜻한 보이차 한 컵 file 최용우 2010-12-07 1388
3001 시인일기09-11 사람의 욕심과 약수터 file 최용우 2010-12-06 1321
3000 감사.칼럼.기타 햇볕과 달빛 file 최용우 2010-12-04 1259
2999 시인일기09-11 다들 대장만 하려고 하면 최용우 2010-12-03 1356
2998 시인일기09-11 사라지는 중국음식점 file 최용우 2010-12-02 1296
2997 시인일기09-11 모르면 약 알면 병 최용우 2010-11-29 1513
2996 시인일기09-11 겨울준비 file 최용우 2010-11-25 1235
2995 시인일기09-11 이게 무슨? file 최용우 2010-11-24 1402
2994 시인일기09-11 큰일 아닙니다 file 최용우 2010-11-23 1187
2993 시인일기09-11 영웅이네 김장 file 최용우 2010-11-22 1419
2992 시인일기09-11 존경스럽고 부러운 교회 file 최용우 2010-11-20 1185
2991 시인일기09-11 목적을 잃어버리면 file 최용우 2010-11-19 1002
2990 시인일기09-11 예수 얼굴과 이름 file 최용우 2010-11-17 1457
2989 시인일기09-11 코끼리 이야기 3편 [1] 최용우 2010-11-19 1531
2988 시인일기09-11 사람은 원래 걷게 되어 있습니다. 최용우 2010-11-19 1271
2987 시인일기09-11 정겨운 풍경 file [1] 최용우 2010-11-13 1693
2986 시인일기09-11 당신이 운전해 file [2] 최용우 2010-11-19 1275
2985 최용우팡세 몰못무죄 알안유죄.회개 최용우 2010-11-11 1998
2984 시인일기09-11 신념과 믿음 file 최용우 2010-11-19 1578
2983 시인일기09-11 메일과 전화 file [1] 최용우 2010-11-09 1416
2982 시인일기09-11 하루세끼 밥 차리는 일 file 최용우 2010-11-08 1571
2981 시인일기09-11 봄여름가을겨울 file 최용우 2010-11-06 1642
2980 시인일기09-11 호박이 이 정도는 못생겨줘야 file 최용우 2010-11-05 1378
2979 감사.칼럼.기타 전문가들은 항상 '옳다'고 말한다 최용우 2010-11-04 1395
2978 시인일기09-11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꽃을 file 최용우 2010-11-04 141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