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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하며 부르짖고 기다림

시편 복음............... 조회 수 2319 추천 수 0 2011.01.03 09: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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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30:1-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참회하며 부르짖고 기다림

본문: 시편 130편 1- 8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복음 전파하실 때에 처음에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것은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거해 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영생을 얻게 되고 천국에도 들어가게 되며 회개할 때 재난이 물러가고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일찍이 위대한 성도들은 다 깊고 예리한 회개의 과정을 거친 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팔복 가운데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했고, 구약의 이사야도 부름을 받을 때에 하나님을 뵙고 난 후에 자기의 추한 죄를 깨닫고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탄식하며 회개하고 재단 숯불로 정하게 함을 받은 뒤에야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있게 증거하는 선지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내가 회개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회개시킬 수가 없습니다. 회개를 깊이 한 사람의 말씀은 예리한 칼과 같이 다른 사람의 심령을 찔러 쪼갤 수 있는 것입니다. 성 어거스틴도 방탕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 말씀에 접하여 깊이 회개한 뒤에 죄의 욕망이 가끔 일어나면 그럴 때마다 팔을 물어뜯으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했다고 합니다. 마틴 루터는 자기의 죄를 깨닫고 졸도하기까지 하는 심각한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시편 51편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하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깨닫고 깨어진 심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 스펄젼 목사는 일찍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떤 때에 나는 참 죄인이다, 나는 참 나쁘다, 나는 약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당신은 그것보다 더 악하다고 하는 사실을."

사실 우리가 어떤 때에는 "나는 죄인이다" 라고 내 죄를 깨닫고 부끄럽게 알고 탄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보다 더 악한 죄인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우리도 시인처럼 나의 죄를 참회하며, 용서를 구하며 부르짖고 안타까이 광명의 빛을 사모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본문은 일곱 편의 회개 시편(6, 32, 38, 51, 102, 130, 143편) 가운데 여섯 번째 시편입니다.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달은 시인은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구원하심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이런 자세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그의 신뢰를 보여주고 있으며 모든 사유하심의 은혜가 하나님께만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또한 모든 악으로부터 벗어냐 승리할 수 있다는 참된 구원관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본문 1, 2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인은 깊은 고통과 죄악의 수렁 상태에 빠진 자신을 건져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하나님을 향하여 외치면서 간구합니다. 시인은 가장 비밀스럽고도 세미한 음성까지도 들으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소망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인처럼 죄가 얼마나 무섭고 파괴적인가를 깨닫고, 안타까이 용서하심을 부르짖어야 합니다. 죄악을 품고서는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혼의 구원을 자랑하지만 죄의 심각성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가 단순하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과 이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얼마나 죄에 대해서 가슴 아파하고 애통하였는지 이 시간 자신을 돌아보고 주의 십자가 앞에 서야 합니다.

찬송가 363장(구 479장)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1.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 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줍소서

2.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랄지어다

4. 이스라엘 백성아 주만 믿고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본문 3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어떤 로마 황제가 황제 숭배를 거부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목숨을 버리든지 신앙을 버리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했습니다. 곁에서 그 말을 들은 신하가 말했습니다. ‘죽이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들은 죽으면 돌아갈 천국이 있기 때문에 순교하는 것을 오히려 바라고 있습니다.’ 화가 난 황제는 그러면 죽이지는 말고 고문을 해서 예수를 배신하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신하가 또 말했습니다. ‘그것은 더욱더 안 됩니다. 저들은 이 땅에서 예수를 위해 고난 받으면 천국에서 상을 받는다고 믿기에 고문도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는 신하에게 그리스도인들을 굴복시킬 방법을 다그쳤습니다. 신하는 말했습니다. ‘어떤 수를 쓰든지 저들이 죄를 지어 타락하게만 만드십시오. 그러면 믿음을 버릴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중에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헌신적인 삶을 살다가도 한 순간에 범죄하여 영적으로 몰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더구나 죄악을 세밀하게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고 더욱 주님을 경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15:3)

 

 본문 4절을 읽겠습니다.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사유하심”은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실현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나타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인생의 죄를 사히시는 이유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깨달아 하나님을 경외케 하기 위함입니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미7:18)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4)

 

 본문 5절에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시인 자신의 죄를 사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그 구원의 때를 기다린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내 영혼”은 마음속에서 전심으로 느끼는 믿음과 확신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겠다’(신31:6, 삼상12:22)는 언약의 말씀을 믿는 확신에서 나온 것입니다.

 

 본문 6절을 보겠습니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찬송가 61장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우리는 배우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기도 응답이 오기를 기다리고, 반항적인 자녀가 철들기를 기다리고, 일자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건강이 나아지기를 기다리고, 갈등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경제적인 압박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곧 인내입니다. 우리는 기다림을 통해 인내를 배웁니다. 믿음의 영웅들의 명단을 보면, 잘 기다린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윗 왕은 사울을 피해 아둘람 굴에서 기다렸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기에 앞서 광야에서 40년을 기다렸으며, 다시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면서 보냈습니다. 욥은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도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엘리사벳과 사가랴는 노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난 후에야 특별한 아이인 세례 요한을 낳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석방되기를 기다리면서 편지들을 썼는데, 그것이 오늘날 신약 성경의 일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역시, 세상 죄를 대속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위해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사30:18)

이스라엘 땅은 석회질이 많아 비가 오지 않으면 시멘트처럼 딱딱해집니다. 우기가 되어 이른 비가 내려야 딱딱한 땅이 부드럽게 되어서 농부들이 밭을 기경해 씨를 뿌릴 수 있습니다. 농부가 아무리 수고해도 늦은 비가 오지 않으면 곡식은 열매 맺지 못합니다. 그래서 농부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며 인내를 배웁니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아는 것, 내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참된 인내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를 바라보고 믿는 사람은 강하고 굳은 마음으로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주 앞에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고 어려운 일을 당해도 믿음을 지키고 주 앞에서 인내하면 축복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안심할 수 있습니다. 결말을 알면 인생은 쉽습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시37:7)

 

 본문 7절, 8절을 읽겠습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남매를 자녀로 둔 한 가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집에 불이 나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오빠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딸은 아버지와 어머니보다 오빠의 안부를 먼저 물었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친지와 이웃들이 왜 오빠만 찾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자매는 말하기를, 부모님은 예수님을 잘 믿는 분이었으니 하늘나라에 가셔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오빠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그냥 세상을 떠나면 큰일이기 때문에 오빠의 안부를 물었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구속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도 민족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간절한 바람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가족의 구원을 간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의 영혼이 구원받도록 도우며 기도하는 일이야말로 중요하고 큰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구원의 은총을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베풀어 주길 원하십니다.

자신의 죄를 참회하며 부르짖고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궁한 자비하심이 영원히 성도들을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 기도: 사랑과 용서의 주님, 내 죄를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로나 행동으로 실수하여 주님께 범죄할 때가 많이 있음을 봅니다. 나의 잘못에 대해 주님께 즉시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죄로 인해 애통하며 통회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르짖고 기다립니다. 주님의 용서와 한없는 사랑의 은혜 안에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섬기되 성실함으로 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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