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의 신앙고백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2303 추천 수 0 2011.01.04 02:14:1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970번째 쪽지!

 

□ 나의 신앙고백

 

나는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다 만사형통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나에게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를 푸른 풀밭에서 쉬게 하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또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셔서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십니다.
주께서는 내 원수가 보는 앞에서 내게 상을 내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칩니다. 나는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아멘  (시편1장, 23장) ⓒ최용우

 

♥2010.1.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1 2011년 정정당당 나의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 [1] 최용우 2011-01-05 1899
» 2011년 정정당당 나의 신앙고백 최용우 2011-01-04 2303
3969 2011년 정정당당 file 최용우 2011-01-01 1721
3968 2010년 다시벌떡 할아버지와 목사님 최용우 2010-12-31 2069
3967 2010년 다시벌떡 당신은 좀 특별하군요 최용우 2010-12-30 1901
3966 2010년 다시벌떡 사과묵상 최용우 2010-12-29 1863
3965 2010년 다시벌떡 사용설명서 최용우 2010-12-28 1952
3964 2010년 다시벌떡 은행을 쾅쾅 [2] 최용우 2010-12-27 1714
3963 2010년 다시벌떡 신앙 수준의 4단계 [3] 최용우 2010-12-24 5467
3962 2010년 다시벌떡 종촌가는 버스지? 최용우 2010-12-23 1514
3961 2010년 다시벌떡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 최용우 2010-12-22 2155
3960 2010년 다시벌떡 깨어 있으라 [1] 최용우 2010-12-21 3092
3959 2010년 다시벌떡 두 세사람이 세상이 바꾼다 [2] 최용우 2010-12-20 5601
3958 2010년 다시벌떡 별 세는 아침 [2] 최용우 2010-12-18 1707
3957 2010년 다시벌떡 내일 일은 하나님 손에 [2] 최용우 2010-12-17 1989
3956 2010년 다시벌떡 그럼, 누구 책임인겨? 최용우 2010-12-16 1457
3955 2010년 다시벌떡 또 하나의 손가락 최용우 2010-12-13 1813
3954 2010년 다시벌떡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최용우 2010-12-11 1722
3953 2010년 다시벌떡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 최용우 2010-12-10 1912
3952 2010년 다시벌떡 삶은 달걀과 소금 최용우 2010-12-09 2535
3951 2010년 다시벌떡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최용우 2010-12-08 1617
3950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최용우 2010-12-07 2259
3949 2010년 다시벌떡 들뜬 기분으로는 홈런을 칠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0-12-06 1619
3948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을 만나려면 최용우 2010-12-04 2026
3947 2010년 다시벌떡 내가 만든 방주인데 최용우 2010-12-03 1647
3946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자 최용우 2010-12-02 1734
3945 2010년 다시벌떡 황금수면과 신비의시간 최용우 2010-12-01 2508
3944 2010년 다시벌떡 들숨날숨 최용우 2010-11-29 2170
3943 2010년 다시벌떡 과유불급! 최용우 2010-11-27 2030
3942 2010년 다시벌떡 천국에도 돈이 있을까? 최용우 2010-11-26 2003
3941 2010년 다시벌떡 푸우~~~~욱 쉬는 법 최용우 2010-11-25 1934
3940 2010년 다시벌떡 서로 서로 비춰 주는 거울입니다. 최용우 2010-11-24 1758
3939 2010년 다시벌떡 아니오신 듯 가시옵소서 최용우 2010-11-23 1878
3938 2010년 다시벌떡 문제는 밥통입니다 최용우 2010-11-22 1747
3937 2010년 다시벌떡 구원에 대한 깊은 생각 최용우 2010-11-20 236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