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974번째 쪽지!
□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 (요12:35)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개정)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개역)
어두움 속에 다니는 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바른)
어둠 가운데 다니는 자는 자기가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킹제임스)
어둠속을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를 가는지를 모른다.(새번역)
어둠 속에서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쉬운)
어둠 속에서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우리말)
어둠속을 걷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현대인)
어둠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가톨릭)
어둠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공동)
어두워지면 길을 찾기에 너무 늦을 것이다.(현대어)
"빛이신 주님! 오늘 우리가 당신을 바라보고 빛을 찾게 해 주십시오."
♥2010.1.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