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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지구 비행기
얼마 전.. 꿈의 열차라고 불리는 고속철도의 시험운행 모습이 텔레비전에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 고속철도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 프로그램을 본 분의 말에 의하면 열차를 얼마나 잘 만들었던지 시속 300Km로 달리는 열차 안에 놓아 둔 물 컵의 물이 하나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뛰어난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라는 운행기관은 어떨까요?
지구는 이 순간도 시속 1,660Km로 자전을 하면서 우주공간을 시속 108,000Km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자동차 바퀴는 차가 시속 60Km로만 달려도 바퀴의 묻은 흙을 모조리 떨구어 내지만 지구는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 바퀴보다 무려 16배나 빨리 돌지만 우리들을 지구 밖으로 퉁겨 내지 않고, 돌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모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으로 대단한 지혜와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비행기는 마하 3의 속도로 나는 초음속 전투기 보다 무려 30배나 빠른 속도로 우주 공간을 날고 있지만 그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365.24일 만에 정확히 태양을 한 바퀴 돌고는 제자리로 옵니다.
물론, 승객들이 달리고 있는지도 모르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즉, 지구라는 운행기관은 고속철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지혜와 기술로 설계된 운행 기관이라는 말입니다. 설마 이렇게 정확하고, 고도의 기술로 설계되고 운행되고 있는 지구 비행기를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졌겠지" 라고 말씀 하시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꼭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주장하시고 싶으시면, 당신이 말씀하시는 ‘우연’을 누가 일으키고 계신지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우연’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편1절~8절 말씀)
얼마 전.. 꿈의 열차라고 불리는 고속철도의 시험운행 모습이 텔레비전에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 고속철도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 프로그램을 본 분의 말에 의하면 열차를 얼마나 잘 만들었던지 시속 300Km로 달리는 열차 안에 놓아 둔 물 컵의 물이 하나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뛰어난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라는 운행기관은 어떨까요?
지구는 이 순간도 시속 1,660Km로 자전을 하면서 우주공간을 시속 108,000Km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자동차 바퀴는 차가 시속 60Km로만 달려도 바퀴의 묻은 흙을 모조리 떨구어 내지만 지구는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 바퀴보다 무려 16배나 빨리 돌지만 우리들을 지구 밖으로 퉁겨 내지 않고, 돌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모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으로 대단한 지혜와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비행기는 마하 3의 속도로 나는 초음속 전투기 보다 무려 30배나 빠른 속도로 우주 공간을 날고 있지만 그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365.24일 만에 정확히 태양을 한 바퀴 돌고는 제자리로 옵니다.
물론, 승객들이 달리고 있는지도 모르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즉, 지구라는 운행기관은 고속철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지혜와 기술로 설계된 운행 기관이라는 말입니다. 설마 이렇게 정확하고, 고도의 기술로 설계되고 운행되고 있는 지구 비행기를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졌겠지" 라고 말씀 하시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꼭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주장하시고 싶으시면, 당신이 말씀하시는 ‘우연’을 누가 일으키고 계신지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우연’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편1절~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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