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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최용우 직찍 (핸드폰과 카메라 두대로 찍었더니 사진 화질과 색감이 제각각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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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2011.1.4 당일
동행 /최용우. 이인숙. 김대철. 김정애
소백산 1439m 단양 천동 원점
집 출발 7:30 - 단양 천동 10:00 도착 (약150km, 2.5시간 소요)
청원 ⇒ 중부고속도로 ⇒ 증평IC(36번) ⇒ 괴산 ⇒ 단양 ⇒단양 천동계곡
2. 겨울철이면 하얀 눈을 머리에 이어 소백산이라고 불리우는 소백산은 봄철이면 광활한 능선은 온통 기화요초가0 만발하며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도솔봉 등 많은 영봉들을 거느리고 있다.
소백산은 겨울이면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전개되는 대설원의 부드러움과 장쾌함이 돋보이는 겨울산의 대명사이다. 눈과 바람, 주목군락의 특이한 눈꽃은 다른 산에서는 보기 힘들다.주목단지와 능선에 늘어선 고사목에 눈꽃이 만발하여 멋진 설경을 자아낸다.
소백산에서 또한 인기 있는 곳은 천동, 즉 샘골이다. 여기에 천동동굴과 천동 1킬로미터 거리에 다리안국민관광지가 있다. 야영장과 주차장, 자연 식물원, 산림욕장, 수련관, 방갈로, 운동장, 물가유원지가 있는 다리안 국민관광지 에서 500미터를 오르면 두개의 무지개 다리가 있는 다리안이다. 3.11:15 다리안폭포앞 -폭포를 보려면 계단으로 한 참 내려가야 한다. 4 11:16 다리 입구에 세워진 산악인 허영호 기념비 5 11:17 첫번째 무지개 다리 에서 6 11:18 부지런히 올라가자고요 7 11:20 주차장에서 거의 1키로미터 정도 올라가야 관리사무소가 나온다. "우리 아직 등산 시작도 안 한거 알아여?"
8. 11:30 관리사무소 앞 소백산관광안내도 앞에서 찰칵 8. 11:31 인사하는 소나무 9. 신발끈이 자꾸 풀리네 10. 12:10 열심히 산을 오르는 김대철목사님과 김정애 사모님의 뒷모습 11. 12:25 딱 중간지점에서... 천동 3.4 비로봉 3.4
12. 하하 ^^ 씩씩한 여성동무들... (사진:김대철) 13. 겨울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러운 산길
(사진:김대철) 14. 1:30 천동쉼터에서 점심 -유부초밥과 따끈한 오뎅국물이 끝내줬어요.
15. 천동쉼터 전경 16. 천동쉼터 설경 (사진:네이버 검색) 17. 천동쉼터앞 청소년 야영장 이정표 (사진:네이버 검색) 18 천동쉼터에서 주목군락지 올라가는 길에 (사진:네이버 검색) 19 2:15 주목군락지 -나니아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인우 (사진:김대철) 20 새로 심은 주목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21. 저렇게 눈을 뒤집어쓰고도 얼어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합니다. 22 2:22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 죽어서 천년을 가고있는 중이다. 23. 여기에서부터 주목군락지역이 시작된다. -환상적인 눈길이 500미터정도 이어지면서 소백산 능선에 올라선다. 24 25 26 27
사진: 김대철
사진: 김대철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2:30 드디어 소백산 능선에 올라서다. 바람한 점 없이 포근(?)하던 기온이 갑자기 칼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로 돌변한다.
여기에서 비로봉까지 칼바람을 뚫고 다녀와야 한다. 40 41. 2:32 전망대 앞에서 -눈보라가 몰려와 뒷배경은 제로 42.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로봉 - 아득하다. 43.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1연화봉 능선 44. 출발~~~~!!! 45 46 47
사진:김대철
48 소백산 정상 -이인숙 (사진:김대철)
49 소백산 정상 (사진:김대철) 50 2:54 소백산 정상 비로봉 도착! 놀라은 추위와 잠시도 가만히 서 있을 수 없는 칼바람 !!! 카메라 작동 불능! 51. 소백산 정상에서 연화봉쪽 조망(카메라가 얼어붙어서 사진 찍는데 실패해서 인터넷 검색해 맑은날 사진을 찾아 대신 올립니다.) 52 소백산 정상에서 영주쪽 조망(카메라가 얼어붙어서 사진 찍는데 실패해서 인터넷 검색해 맑은날 사진을 찾아 대신 올립니다.) 53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소백산 종주코스 설경 조망(카메라가 얼어붙어서 사진 찍는데 실패해서 인터넷 검색해 맑은날 사진을 찾아 대신 올림) 54 민백이재에서 비로봉 정상쪽 조망(카메라가 얼어붙어서 사진 찍는데 실패해서 인터넷 검색해 맑은날 사진을 찾아 대신 올립니다.) 55 소백산 정상에서 연화봉쪽 조망(카메라가 얼어붙어서 사진 찍는데 실패해서 인터넷 검색해 맑은날 사진을 찾아 대신 올립니다.) 56. 민백이재에서 풍기쪽 계곡을 내려다 보며 찰칵! (사진:최용우) 57 .민백이재에서 작품사진 한장 건지다.
58 소백산 비로봉 정상에서 바라본 산불감시관리소 모습 61 4:00 나니아의 나라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주목 묘목을 심어서 키우는 보호림 지역에 도착...이제 본격적인 하산이 시작되다. 62 5:00 천동유원지까지 내려옴. 다리안 국민관광지 조성기념탐 찰칵! 63 5:20 천동주차장 도착...산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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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산을 못타요! 겨울산행도 몇번 해 봤는데 무지 이쁘더라구요.
산은 항상 가도 좋은거 같습니다! 가고픈데 교회가면 산에 갈 시간이 없어요.
시간을 안줍니다! 교회만 가야 합니다. 그게 어쩔땐 마음에 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