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유명과 무명

주광 목사............... 조회 수 3079 추천 수 0 2011.01.29 12:53:25
.........
유명(有名) 해지고 싶네 !!

신학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
목회자는 재물과 이성과 명예를 조심하라는 말씀.
재물의 고통은 이제는 자족하고 자유할 수 있네
이성의 유혹은 나이가 드니 이제는 힘이 없네
그러나 명예를 탐하는 맘이 고개를 자꾸 드네.
유명해지고 싶은 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네.

전에는 노욕에 빠진 이들을 정죄했는데
이제는 그 맘이 이해가 되고
나도 유명해지고 싶네 !!

호랑이는 가죽은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
하루 이틀에 생긴 말이 아니네.
이미도 이름이 있어 유명(有名)한데,
왜 자꾸만 널리 유명해지려고 할까?

친구가 유명해질수록 초라해지네
후배가 앞서 가는 것을 보니 맥이 빠지고
작아지고 후퇴하는 기분이 드네.

유명해지면 유명세를 잘 감당해야 유명이 유지되는데,
그렇치 못하면 망신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유명해지고 싶네 !!

무명(無名) 하리라 !!

부자는 유명한지라 스케줄이 바빠 눈꼬뜰새 없었네
거지 나사로는 무명한지라 오라는 사람도 없고 갈데도 없어
주님 만날 시간만 있었네, 주님만 생각하고 살았네
환경을 보지 않고 주님만 봤네 (눅16:19-).

오병이어 행하심으로 예수님도 스타가 되셨네
그러나 사람들이 임금삼으려 하실 때에 에헴하지 않으시고
산으로 피신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셨네 (요6:15).

예수님이 유명하게 되어
말씀도 듣고 병고침도 받고자 사람들이 몰려올 때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네 (눅5:15-).

내가 유명인사가 되면 비서가 만든 스케줄에 따라
많은 일들을 챙기고, 많은 경조사 참석하고,
많은 사람 만나러 왔다 갔다 정신이 없이 보내게 되리.
내가 무명하면 할 일도 없고, 경조사도 없고,
오라는 이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 있는 것은 시간뿐이라
그러므로 주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께 기도하리.

주님 !! 제가 무명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과만 시간 보내기를 원하나이다.
주님 말씀만 연구하고 묵상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을 많이 만나고 사람은 짧게 만나기 원하나이다.

(2001,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98 참 만족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11-01-31 2234
19797 동생을 향한 소년의 사랑 김장환 목사 2011-01-31 1872
19796 커다란 항아리 김장환 목사 2011-01-31 2439
19795 기도가 더 좋은 이유 김장환 목사 2011-01-31 2429
19794 외다리 축구스타 김장환 목사 2011-01-31 2014
19793 지혜롭게 기도하기 김장환 목사 2011-01-31 2318
19792 손님과 대학생 김장환 목사 2011-01-31 1838
19791 한 젊은이의 메아리 김장환 목사 2011-01-31 1747
19790 콜레라 부인 김장환 목사 2011-01-31 2355
19789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김장환 목사 2011-01-31 2930
19788 안녕하세요 이후의 한마디 김장환 목사 2011-01-31 2125
19787 목마른 자들에게 김장환 목사 2011-01-31 1925
19786 삿갓조개의 강한 밀착 김장환 목사 2011-01-31 3672
19785 화평과 만족을 얻으려 김장환 목사 2011-01-31 10714
19784 다섯 블록 김장환 목사 2011-01-31 1855
19783 어리석은 신자 김장환 목사 2011-01-31 2107
19782 진실된 마음 김장환 목사 2011-01-31 2716
19781 개그맨의 미담 김장환 목사 2011-01-31 1953
19780 중사를 맡은 꼬마 김장환 목사 2011-01-31 1778
19779 어머니의 사랑 김장환 목사 2011-01-31 4531
19778 가장 사랑스러운 강아지 김장환 목사 2011-01-31 2046
19777 이미 다 자란 나무 김장환 목사 2011-01-31 2194
19776 공의 예수감사 2011-01-31 2873
19775 관계의 망 예수감사 2011-01-31 2181
19774 그녀가 아름다운 까닭은... 공학섭 목사 2011-01-31 2143
19773 긍지를 갖자 예수감사 2011-01-31 1882
19772 까닭 없는 저주 예수감사 2011-01-31 2497
19771 내 비워진 자리에. 이종혜 2011-01-31 1985
19770 다툼(분쟁)을 멀리하라 예수감사 2011-01-31 2678
19769 마르지 않는 생명샘을 찾자 권오성 목사 2011-01-31 2253
19768 소심함의 극복 [2] 이민우 2011-01-30 2893
» 유명과 무명 주광 목사 2011-01-29 3079
19766 하나님의 능력 조신형목사 2011-01-29 4364
19765 양목회(量牧會) 하고 싶네 !! 주광 목사 2011-01-29 1899
19764 지겨운 콧물 고마운 콧물 주광 목사 2011-01-29 193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