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고부간의 거짓말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274 추천 수 0 2011.01.31 23:55:17
.........

한 방송사가 신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며느리와 시어머니 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고부간의 거짓말’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며느리가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는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계시다 가세요.”, 2위는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다음엔 많이 드릴게요”, 3위는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4위는 “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구요.”, 5위는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가 될래요.” 등 이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는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2위는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구나.”, 3위는 “내가 얼른 죽어야지.”, 4위는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 한 것도 했다.”, 5위는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하마.” 등의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서로를 알기 위해서는 정확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합니다. 때로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겠지만, 거짓보다는 진실이 관계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인생의 만족과 행복을 주는 좋은 성품을 가지십시오.
주님!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하소서.
내가 자주하는 선의의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60 아름다운 벽돌 길을 만든 소년 김장환 목사 2011-01-31 2310
19859 우유 한 잔과 빵 한 조각 김장환 목사 2011-01-31 2185
19858 신발 한 짝 김장환 목사 2011-01-31 2238
19857 참 만족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11-01-31 2212
19856 동생을 향한 소년의 사랑 김장환 목사 2011-01-31 1862
19855 커다란 항아리 김장환 목사 2011-01-31 2429
19854 기도가 더 좋은 이유 김장환 목사 2011-01-31 2409
19853 외다리 축구스타 김장환 목사 2011-01-31 2001
19852 지혜롭게 기도하기 김장환 목사 2011-01-31 2304
19851 손님과 대학생 김장환 목사 2011-01-31 1824
19850 한 젊은이의 메아리 김장환 목사 2011-01-31 1727
19849 콜레라 부인 김장환 목사 2011-01-31 2339
1984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김장환 목사 2011-01-31 2851
19847 안녕하세요 이후의 한마디 김장환 목사 2011-01-31 2099
19846 목마른 자들에게 김장환 목사 2011-01-31 1894
19845 삿갓조개의 강한 밀착 김장환 목사 2011-01-31 3636
19844 화평과 만족을 얻으려 김장환 목사 2011-01-31 10668
19843 다섯 블록 김장환 목사 2011-01-31 1779
19842 어리석은 신자 김장환 목사 2011-01-31 2074
19841 진실된 마음 김장환 목사 2011-01-31 2705
19840 개그맨의 미담 김장환 목사 2011-01-31 1938
19839 중사를 맡은 꼬마 김장환 목사 2011-01-31 1765
19838 어머니의 사랑 김장환 목사 2011-01-31 4506
19837 가장 사랑스러운 강아지 김장환 목사 2011-01-31 2035
19836 이미 다 자란 나무 김장환 목사 2011-01-31 2183
19835 공의 예수감사 2011-01-31 2799
19834 관계의 망 예수감사 2011-01-31 2168
19833 그녀가 아름다운 까닭은... 공학섭 목사 2011-01-31 2134
19832 긍지를 갖자 예수감사 2011-01-31 1866
19831 까닭 없는 저주 예수감사 2011-01-31 2452
19830 내 비워진 자리에. 이종혜 2011-01-31 1973
19829 다툼(분쟁)을 멀리하라 예수감사 2011-01-31 2626
19828 마르지 않는 생명샘을 찾자 권오성 목사 2011-01-31 2235
19827 소심함의 극복 [2] 이민우 2011-01-30 2877
19826 인내 김용호 2011-01-30 24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