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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사진:최용우)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삼한사온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지고 '29한1온'의 날씨였다고 하네요. 여기저기 수도관이 얼고 보일러가 터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해마다 춥고 매서운 겨울을 나는 '북한주민'들이 어떻게 사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설과 함께 입춘(立春)입니다.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 立春大吉 하시길 빕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1월에는 모두 1033편의 예화, 설교, 자료, 찬양파워포인트 자료가 올려졌습니다.
2.햇볕같은이야기는 2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3회 발행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생각대로성경읽기>요약합니다.
*한희철 목사님의<얘기마을>이 계속 연재됩니다.
*최용우의 팡세가 계속 이어집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30여분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거들짝 후원자 300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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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 달에도 무조건 할렐루야 아멘입니다요.^^ ⓒ최용우 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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