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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험담)

예수재림............... 조회 수 2791 추천 수 0 2011.02.05 23: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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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험담)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 하느니라" 잠11:12-13
1983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세 살 소년이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토머스 크레이븐. 소년은 모범생이었으며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소년이 왜 자살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일기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 가정은 악마의 저주를 받아 가족들이 일찍 죽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죽음이 두렵다.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면 어머니 곁에서 죽는 편이 낫다." 소년을 죽인 범인은 '악의에 찬 헛소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가정에 적개심을 품은 한 노인이 퍼뜨린 유언비어였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나 험담은 세 사람을 죽입니다. 험담을 퍼뜨린 자신과 함담의 주인공과 험담을 들은 사람이 모두 피해를 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저주의 말을 쏟아내면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어리석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모독하며,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떠들어댑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신중하게 처신하며 말조심을 합니다.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살펴보고, 남의 허물을 사랑으로 덮어줍니다.
* 묵상: 당신은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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